
난 항상 평균이다.
아이큐와 이큐는 평균
체력도 평균 이다
심지어는 키도 평균 이다.
무엇하나 잘난것 없는 나는
학생이다.
비교 받는다.
힘들다...
\'저기 나무나, 돌.. 걷고, 말하는 날 부러워하겠지..\'
\"사람이면뭐해.. 평균인데..\"
더이상 아무것도 두렵지 않았다.
저 한발짝 앞의 허공에 내 발을 휘저어 본다.
\"크큭..\"
\'옥상에서 뛰어내리기 라니.. 큭.. 마지막 까지 식상하군..\'
차라리 이렇게 세상에서 내존재를 지우는것도 괜찮을것같다.
더이상 비교당하지도 않을것만 같다.
끝없는 인생의 탈출구가 저 앞에 보이는것같다.
\"세상아.. 나.. 이제 못참겠다.. \"
몸이 휘청 거렸다.
순식간에 중력이 내몸을 지배하고 떨어진다.
슈우웅
바람이 찢어지는 소리가 귓가를 스쳐지나 갔다.
너무 무서워서 눈을 질끈 감았다.
...
..
.
아무리 기다려도 내가 맞이할 고통은 오지 않았다.
어느새 내 귓가를 맴돌던 바람소리는 멈추고 더이상 아래로 떨어지거나 하지도 않았다.
난 조심스레 눈을 떳다.
하지만 앞을볼수 없었다.
그러고는 눈이 형용할수 없을정도로 고통스러웠다.
[벌을 받아라 죄인]
어디선가. 중저음의 목소리가 공기를타고 전해져왔다.
다음은 팔,배,다리,발가락...정말고통스러웠지만, 죽지 않았다.
\'난 분명 자살했는데.. 왜 또다시 아파야하는거지.. \'
분명 아픈데 정신은 너무나도 멀쩡했다.너무 아파서 눈물이 흘렀다.
[벌을 받아라.]
푹
[벌을 받아라.]
스걱
[벌을 받아라.]
우득
[벌을..]
\"그만해.. \"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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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연재요^^ 제가 연재하는 다른것들도 모두 자유연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