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이야기..ㅡ
다크닉스에게서 난 세뇌되었고 그저 어둠만을 위해 살고 있을무렵 큰 전쟁이 터지게 다. 그리고 난 전장으로 향하게 되는데......
ㅡㅡㅡㅡ3화 : 파멸ㅡㅡㅡㅡ
"이제 내가 나설 차례로군"
"아직 안된다! 넌 아직 힘조절을 못해!!"
"아무렴 어때요? 제 힘을 시험해 볼 시간인데."
"그럼 마음대로 하거라.. 뒷일은 장담못해"
"넹~~"
나는 블랙퀸을 뒤로 하고 자세를 취한 뒤 주문을 외웠다.
"어둠이여 나에게 힘을! 다크 제네시스!"
위잉..ㅡ
"3...... 2......1......"
콰쾅!!!!ㅡ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엄청난 굉음과 함께, 주변이 밝아지더니 다시 모습이 보였을 땐 병사들이라고는 그림자도 없는 허허벌판이 펼쳐졌다.
주위를 둘러보니 병사들은 모두 쓰러져 있었고 살아남은 단 몇마리의 병사들만의 신음소리만 들려왔다.
"내몸안의 어둠의 힘이 이렇게 강했던 건가!"
"헐.......이제 뒷일은 장담할 수가없다."
블랙퀸이 전장을 바라보더니 한숨을 푹 쉬었다.
"곧 큰 전쟁이 터질게야....."
"근데 블랙퀸님.. 제 몸속의 어둠의 힘이 왜 이렇게 강력한거죠?"
"아마 어둠 속성 활성제 때문일걸? 지난 4년동안 365일 꼬박꼬박 먹었으니 당연히 그런거 아니야?"
"하...하. 그렇겠죠?"
갑자니 내 몸이 무서워진다. 방심했다간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을 것 같아.. 몸조심 또 몸조심해야지.
뒤에서 슬며시 다가오는 퍼플픽을 바라보았다. 퍼플픽이 평소답지않게 블랙퀸 뒤에 숨더니 두려움에 떠는 목소리로 말했다.
"엄마 저거.. 고대주니어가 한거야?"
블랙퀸은 말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너! 도데체 정체가 뭐야?! 한땐 빛 속성이었던 주제에 뭐가 이리 강해?"
"나랑 너 둘다 공방형이다. 니가 수련안해서 그런거여. 남탓하지마"
".........."
퍼플릭은 머리끝가지 화가 난 것 같았다. 난 움찔해서 블랙퀸에게 물러난다고 한 뒤 숙소로 돌아왔다.
"어둠 속성 활성제나 먹어야. 아니 다 떨어졌지.."
"정신차려......."
알수없는 작은 속삭임이 내 머리를 멤돌았다
"뭔소리야 내정신은 말짱하다고"
"넌 정신이 멀쩡하다고 생각하고 있겠지만 난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다시 속삭임이 들리더니 내 앞에 환상이 생겨났다.
"너....넌 누구냐?"
나는 즉시 경계태세를 취했고 공격 준비를 했다.
"나로 말하자면 빛 상태의 너. 즉 진짜 너지"
"빛 상태의 나? 그리고 진짜 나? 뭔 소리야?"
"넌 원래 빛 속성이지만 어둠 속성이 되었다. 내가 지난 4년 동안 너에게 말을 거려고 노력했지만. 그 뭐냐. 어둠 활성제인가?"
"이 약?"
나는 또다른 나에게 빈 약통을 흔들어 주었다.
"어 그거 맞아! 그거 때문에 난 너에게 말도 걸지 못했어. 다시는 그약 먹지마!"
"그건 안될 것 같은데? 그약이 없으면 난 약해져서 다른 드래곤들에게 놀림거리가 될거라고"
"어쨌든 먹지마"
빛의 나는 급하게 말을 마루리짓더니 바로 사라져버렸다.
"뭐야 저녀석. 죽은 드래곤이 장난치는거겠지"
빛 상태의 나가 있던 자리엔 백색의 약통이 있었다.
"빛 속성 활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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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거슬리는게 하나 있음
이릴소 뭔가 약물소설같지 않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