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글은 약한자를 보살펴주지않는다 그게설령 나무가지라도 말이다 서로 사냥당하는 정글에서 긴장감없는놈들 약해빠진놈들은 사냥 당하기 마련
오늘도 사냥을 나선다 드래곤세계에선 동료란 단어는존재하지
않는다 배신이라는 단어가 존재할뿐 며칠전부터 이지역의
먹잇감을 싹쓸이 해가는 녀석이있다 걸리면 잔치나 열어볼까
하지만 그놈은 영 보이지않는다 오늘은 운이 안좋은걸까
해가지기전까지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다 오늘은 역시 돌아가볼
까 정글은 가족이란단어조차 없다 그만큼 혼자 강해져야하는법
오늘은 아무것도 먹지못했다 기필코 그놈을 잡고 말테다...
해가뜬다.... 곧 사냥이 시작된다 정찰을 보던중 아주큰 손톱자국
을 발견했다 그놈의 발톱인가? 무시무시하군... 하지만 이몸의 영
역을 침범하다니 과연 어떤놈일까? 냉큼 기대하였다
해가 지려고 한다 역시 오늘도 이득을 보지못한건가? 이대로라면 야간사냥을 개시해야할것 같군..... 그놈을 잡기위해 최고의 무기를 준비했다 사냥을 시작해볼까! 수많은 벌레들의 소리가야간사냥을 반긴다 이렇게 야간사냥을 길게하는건 처음이군 잠시뒤 으르르렁... 소리가 들린다 뭐지? 그놈인가? 거대한 그림자가 날 덮혔다 그놈은 잔인한 눈빛으로 보고 있었다 그놈이 거대한 팔을 휘두른다 아무래도 일기는 여기까진인것 같군.....
-행방불명된 드래곤의 일기-
1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