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금 시세는 오르락 내리락 하지만 전 편의를 위해 한돈(3.75)에 150000(15만원)으로 고정하겠습니다.)
소제목:용 돈
어느 따스한 봄날 어느가정.
\"여기서 시작할까..?\"
난 아침일찍부터 일어나서 인터넷으로 금을 팔 준비를 하였다.
\"이정도면.. 순식간에 팔리겠지?\"
-한돈에 99900원-
-잠깐, 이정도면 금덩이 드래곤을 불쌍히 여기는 독자님들도 있을꺼라 생각한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이 금덩이 비늘은 떼도 금방 다시 자라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리치맨 왈
내가 예시로 올려놓은 금덩이는 금세 낙찰되었고 난 그 주소로 택배를 보낸다음 내 통장에 입금이 되었는지 확인됬다.
\'나이스~~\'
지금 금덩이 드래곤 녀석은 내가 무슨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고 낮잠을 주무시고 계신다.
\"음... 이제부터 같이 지낼껀데.. 이름이라도 지어줄까?\"
\'금이? 문이? 사랑이? 금덩이? 덩이? 초롱이? 나루토? 루피?\'
\"에... 명색이 드래곤인데 좀 좋은이름 없나?\"
[스피카.]
\"어엇!\"
[내이름은 스피카야.]
\"어어..? 응..\"
금덩이.. 가아니라 스피카는 내침대에 누워서 나에게 말을 걸었다.
\"저기..\"
난 조심스레 말을 꺼넸다.
[뭔데.]
빠직!
난 태권도를 배웠다. 검은띠도 땄고 나름 엘리트다. 그리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뻐걱!
\"왜 초면에 반말이야!!\"
난 옆차기로 녀석을 침대에서 내려오게 했다.
\"그래! 그때도 나한테 욕썻지!\"
퍽퍽!
------------
어쩌다 이렇게 됬지..
보신분들 추천 1번 댓글1번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