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제목:용 돈
한참의 구타후에 녀석은 나한테 잘못했다고 싹싹 빌었다.
[잘못했어~으엉!]
\"근데...?\"
[??]
\"몇살이야?\"
[난.. 12살]
\"형이라불러라 꼬맹아.\"
순간 스피카가 썩은 표정을 짓긴 했지만 자비로운 난 용서해 주었다.
\'잠깐, 스피카면..\'
\"너 혹시 여자냐?\"
[왜, 오빠라 불러 줘요?]
\"아니, 그냥 형이라 불러.\"
\'참!\'
\"너 혹시 사람으로 변하거나 안돼냐?\"
[되긴 되는데..왜요?]
\"해봐.\"
[에에.. 전 이게 편한데..]
\"맞고 할래 그냥할래?\"
푱!
한바탕 연기가 스피카주의에 일었다.
\"음.. 이모습은 불편한데..\"
스피카는 금발의 키가 작은 소녀로 변했다.
\"그게 더 낮다.\"
\"그런데 전 언제까지 이곳에 있어야 하죠?\"
\'!!\'
\"글쎄.. 사실 나 너의 도움이 조금 필요하거든.\"
\"금 필요한거 아니에요?\"
\"하..하.. 하.. 빙고!!\"
\"금은 많으니까 얼마든지 드릴수 있어요.\"
\'엥?\'
난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스피카는 변신을 풀었다.
다시 용이된 스피카는 입에서 뭔가 뱉어냈다.
\"우엑~! 쿠에~~엑!!!\"
....??
스피카의 입에서 나온 금덩어리들은 한순간에 내 방안에 가득 쌓였다.
\"......대단하다...\"
\'근데 좀 징그럽다...\'
[뭐에요, 왜그렇게 봐요.]
\"아냐.. \"
절대로 징그럽다고 말할수가 없었다.
[그럼 전 이만 가볼게요.]
\"자.. 잠깐!\"
[뭐, 할말이라도 남았어요?]
\"어디로 가는데?\"
[안가르쳐 줄꺼지롱~ 메롱~]
이말을 끝으로 창문 밖으로 녀석은 날아갔다.
난 내 서랍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삐-삐-삐-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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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퍽
보신분들 추천,댓글~ 부탁드리고요, 첫화안보신분들은 첫화 봐주세요
^^
성군이가 스피카가 여자인걸 안 이유는 (처녀자리=스피카)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