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번에 올린 2화가 조회 20을 넘었길래 20분이 봐주신다는 생각이 들어 참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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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제국-반란군 집결지
타폰:드디어 우리가 청룡을 쫓아냈다!! 이제 우리들의 지도자를 왕으로 추대하고 고대신룡을 타도하라!!
반란군 일동:와!!!!
가르트:그만해. 병사들을 너무 흥분시켜서 좋을 게 뭐가 있다고 계속 뻘짓이야?
타폰:원래 계획대로라면 지금 이미 바람의 성을 점령했어야 해. 그런데 그 놈 하나 기다린다고 이렇게 시간을 끄는 게 말이
돼? 병사들은 이미 지쳤어. 조금만 더 시간을 끌었다가는 우리도 청룡 꼴이 날 판이라고.
가르트:바람의 성에는 아직 수년 동안 이 나라를 지킨 정예군이 남아있어. 아무리 청룡이 도망쳤다지만 팡팡 그 풍선 녀석
남아있는 이상 지금 이 병력으로는 부족해. 그리고 이 일은 옵타가 직접 결정한 거다. 토 달았다간 팡팡보다 먼저
끌려갈 거라고. 말 조심해.
타폰:그렇게 되면 너부터 내 손으로 없애 주마. 이 시조새 놈아.
가르트: 그러든지 말든지.
옵타:무슨 일이야? 잠도 못 자겠네.
가르트:별 일 아니야. 어쨋든 그 놈은 언제 오는 거야? 병사들이 지쳐가.
옵타:곧 올 거다. 그 때가 되면 바람의 성을 무너뜨리는 건 시간문제지. 그 후엔 우리 형이랑 합류해서 바로 불의 제국으로
갈 거다. 병사들 잘 관리해. 벨이 반대해도 겨우 설득해서 맡긴거니까.
가르트:알겠어. 넌 잠이나 자고 기타나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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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폴 3세의 성
라이트폴:이제 슬슬 올 때가 됐는데.. 아! 왔군.
청룡:늦게 온 건 미안하네 라이트폴. 반란군의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네. 생각보다 문제가 훨씬 커.바람 속성 드래곤 중
강한 드래곤들이 속속 반란군에 참여하고 있네.제일 걱정되는 건 우리가 그쪽 간부들과 주동자들 대부분을 모른다는
거지.
번개고룡:그쪽 문제는 우리가 도와줄 수 있네. 불러만 주면 라바드래곤과 파이어드래곤으로 이루어진 군대가 바로 달려
갈 수 있지.
파워드래곤:우리도 어느 정도 도와줄 수 있어. 물론 주력 군대는 가지 못하겠지만 말이야.
청룡:다들 고맙네. 그럼 이제 나를 부른 이유가 뭔지 들어봐도 되겠나?
빙하고룡:그건 지진에 관한 걸세. 불의 제국에서 지진이 났어.그건 결계가 약해졌거나 풀렸거나 둘 중 하나란 소리지.
만약 정말로 결계가 풀렸다면 큰일이지.
번개고룡:그쪽 일은 파워드래곤과 내가 확인해 보도록 하지. 결계가 풀렸다면...즉시 모든 나라에 사신을 보내야 하니.
라이트폴:그자도 바로 움직이지는 않을 거야.오랫동안 결계 속에 있었으니 힘을 보충하려 할 걸세. 그렇게 되면...
내가 막아야겠지...
번개고룡:후계자도 아직 깨어나지 않았다고 들었는데. 자네가 죽으면 다스릴 사람이 없어.
라이트폴.:어쨋든 그문제는 내가 잘 생각해 보도록 하지. 이제 해산하세. 나도 빨리 돌아가 봐야 할 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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