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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크리스마스의 악몽

0 베놈.
  • 조회수398
  • 작성일2014.09.07

안녕하세요  여우비입니다.ㅎㅎ 오랜만에와보네요 추댓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EL1LE




1986년 12월 25일 오전8시.


엔젤은 거실로 나와 크리스마스트리로 뛰어갔다.

역시 선물을 보러간게 틀림없을것이다. 엔젤의 부모님은 그저 흐믓한 미소로 엔젤을 바라본다.

엔젤은 선물을 풀어본다.


\"사라락...\"


상자속엔 곰인형이 들어있었다. 털은 갈색이고 눈은 검은단추 2개가 달려있다. 참 복슬복슬한 인형이다.


\"마음에 드니?\"


\"네!\"


엔젤은 해맑은미소와 부모님 품에 안겼다. 엔젤은 어딜 가든 그 곰인형과 같이 다녔다. 하지만, 엔젤의 부모님은 낡고 오래되어 버리자고 엔젤을 설득시키려했지만 엔젤은 단호하게 거절하였다.엔젤은 그 곰인형을 가족인것 처럼 대했다. 그것을 본 부모님은 어쩔수없이 언젠가는 버리겠지 하고는 엔젤을 나두었다. 어느날 곰인형의 팔이 찢어졌다. 엔젤은 엄마에게 다가와 곰인형의 팔을 꿰메 달라고 하였다. 그리고는 친구와 놀기위해 밖으로 뛰쳐나갔다.엔젤의 엄마는 실과 바늘로 꿰메였다.집에 돌아온 엔젤은 곰인형이 고쳐진것을 보고 다행이라고 생각하였다.


1987년 3월 17일 오후 2시.


엔젤의 눈이 아픈것이다. 우연히 그날 곰인형의 눈이 뜯겨나갔다 검은색단추는 없어졌다.


\"엄마..나눈아퍼..\"


\"꾀병 부리면 안된단다\"


하지만, 엔젤의 부모님은 엔젤이 꾀병부리는 것이라 생각하고 아무렇지 않게 넘어갔다. 그런데 이것이 전부가 아니었다. 어늘날은 곰인형의 털이 뽑혔다. 그리고 그날 엔젤의 팔에서 피가나고 고통과 함께 잔혹스럽고 잔인한 울음소리가 퍼진다.


\"꺄아아아아악... ㅅ..살려주세..\"


\"엔젤!..\"


엔젤의 부모님은 당황한 나머지 주저 앉았다. 몇시간뒤 지혈이되고 집안은 조용한 분위기로 덮었다. 그리고 엔젤의 부모님은 엔젤과 상관없이 곰인형을 버리셨다.


1987년 12월 24일 11시.


크리스마스가 1시간후 온다. 엔젤은 잠자리에들었다. 그리고 12시 비명소리가 들렸다. 분명 부모님 방이었다. 엔젤은 부모님 방으로 최대한 빨리 뛰었고 그 현장엔 부모님이 죽어있었다. 매우 잔혹했다.. 침대 시트에는 피가 며들고 따뜻한 피가 흘르고 있었다. 또하나의 인기척 많이 본듯한 귀 복슬복슬한 털. 곰인형이다. 곰인형이 말을건내었다.


\"나 왜버렸어? 이젠 너차례야..\"



꺄아아아악....



fin.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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