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룡이 화를 내면서 소리친다.
\"재미있군,네놈의 힘이 어디까지인지 보자!혼비백산!심연의 흑권\"
스파이시의 기술과 흑룡의 기술이 만나자 흑룡의 기술이 뒤로 밀리면서 흑룡은 당황해한다.결국 스파이시의 기술은 흑룡을 쓰러뜨린다.흑룡을 쓰러뜨린 스파이시가 말한다.
\"폭풍광권,이 기술은 아모르님의 힘을 조금빌릴수 있는 세이크리드 스킬이다.극소량이지만 이 힘을 이기지 못하면 자멸을...\"
스파이시는 온몸이 아파와서 머리를 잡고서 생각한다.
\"젠장.아무리극소량이라고 하지만 감당하지못하겠어...\"
스파이시가 생각을 하던도중 흑룡이 말을 건다.
\"스파이시...끝을 내라.난 아직 죽지 않았단말이다...\"
스파이시가 그 말을 듣고서 대답을 한다.
\"아니,난 널 죽이지 않겠어...\"
흑룡은 당황해하면서 묻는다.
\"무슨소리야? 난 너의 적이야! 왜 죽이지 않는다는 거지?\"
블랙퀸이 대답하기시작한다.
\"그래,넌 우리의 적이야.하지만,불과1만년전 우리는 손잡고 싸우던 동료아니였나?\"
그토록 블랙퀸과 스파이시그리고 빛진영의 모두들에게 차갑게 대하고 피도 눈물도 없을 것 같았던 그런 흑룡이지만 동료라는 말을 듣고 눈시울이 붉어졌다.이윽고, 흑룡의 눈에서 눈물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나를... 다시 받아주는거냐?\"
스파이시가 대답을 하였다.
\"말했잖아.넌 우리의 동료라고\"
흑룡은 그저 하염없이 물었다.스파이시는 그런 흑룡의 모습이 않쓰러뭐서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기를 바라면서 이런일이 일어나게한 장본인인 카데스를 꼭 자신의 손으로 처단하겠다고 마음먹었다.
[불의 산]
블레이드와 파워의 싸움이 한창인가운데 묵묵히 싸우던 그 싸움의 정적을 깬 것은 블레이드였다.
\"자,이제 사라져 주시지? 블랙스워드!\"
파워는 화를 내면서 자신의 기술을 뽑아내었다.
\"너 같으면 순순히 당하겠냐? 가이아 펀치!\"
초반에는 탄탄대로를 달리던 파워의 기술이었지만 블레이드의 공격에 되래 공격당할위기에 처하였지만 파워는 다시 기술을 뽑았다.
\"이 까짓거.암석방어!컥!\"
암석방어는 오로지 앞만 막는 기술이다.그렇기에 땅에서 튀어나온 블레이드의 공격인 \'커터블레드\'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블레이드는 말하였다.
\"여기까지가 너의 한계다! 패배를 인정하시지?\"
[바람의 신전]
라파엘은 정체불명의 드레곤과 서로 신경전을 벌인다.
\"비키라고 말했을텐데...\"
정체불명의 드레곤은 답하였다.
\"나도 말했을 텐데.. 다크닉스님의 허락이 필요하다고...\"
라파엘은 살짝화를 내면서 말하였다.
\"강제로 비키게 해주마.\"
정체불명의 드레곤은 살짝미소지으면서 그 배짱을 라파엘에게 과시하는 듯이 말하였다.
\"좋을대로\"
라파엘은 자신의 검을 들고서 공격할준비를 하였고 그것은 정체불명의 드레곤도 마찬가지 였다.하지만 라파엘은 익숙한 문장을 보았다.정체불명의 드레곤의 손위에 나타난 그 문장은 아주 익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