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신은 매일매일 작은 친구에게 다가갔다.
작은 친구가 다크닉스를 무서워한 그 날 부터 고독하게 바위틈사이로 숨어들어가서 아무 말않고 쪼그라들어있기 때문이었다.
\"작은 친구야.우리 밖에 나가자.\"
고신이 제안을 하자 작은 친구는 대답하였다.
\"그래,한번만이야.\"
고신은 작은 친구를 등에 업고 달리고 또 달렸다.
작은 친구는 자신이 나는 것같아서 기분이 좋았고,그 기분은 곧 고신에게 전해졌다.
작은 친구가 말했다.
\"내가 날고 있어.내 날개가 다시 돌아왔나봐!\"
고신이 동굴에 돌아와서 말하였다.
\"미안하지만 나는 것은 아니야.이건 달리는 거야.\"
작은 친구는 실망했지만,매일같이 달렸다.
다크닉스는 동굴의 한 쪽에서 물이 흐르는 것을 보았다.
그 물은 아주 깨끗하였고,동굴로 새는 한줄기 빛에 비쳐서 보석같이 빛났다.
다크닉스는 물을 마시려고 하였다.
그러자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서 놀랐다.
자신이 그렇게 흉측하게 샐겼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기 때문이다.
고신과 작은 친구가 돌아오자마자 다크닉스는 물에 비친 그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고신의 발은 매일같이 달려서 발에 굳은 살이 박혀있었고,작은 친구는 날개가 달리면서 어딘가에 부딪혔었는지 일그러져 있었다.
다크닉스는 고신과 작은 친구에게 말하였다.
\"내일은 내가 작은 친구를 등에 없고 달릴게...고신,너의 발은 굳은 살이 박혀있고,작은 친구너는 내가 부딪히지 않게 내가 잘 달릴게.\"
\"좋아.\"
고신은 즐겁게 대답하였다.
\"으응? 아니야.괘괞찮아.\"
작은 친구는 말을 얼버무렸다.
그말부터 다크닉스는 매일 밤마다 \'내가 달려줄게.\'라고 속삭였다.
문득 작은 친구가 생각했다.
\"이제 고신은 달리기힘들어.난 더 나는 기분을 느끼고 싶어.\"
그래서 다크닉스는 작은 친구를 등에 없고 달렸다.
다크닉스가 워낙빨라서 작은 친구는 진짜나는 것같았다.
이윽고 작은 친구는 날았다.
날 수 있게 되었지만 이름모를 사막에서 날고 있었고,다크닉스는 온데간데 없었다.
다크닉스는 작은 친구가 떠났다고 고신에게 거짓말을 했고,고신에게서 떠났다.
다크닉스는 그저 아무곳에나 가서 남들을 배신하고,싸우게 만들었고,작은 친구와 고신은 서로를 찾으며,살다가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