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대하신 우리의 수령님께대하여 경례!\"
\"아니오.괞찮소.\"
금오의 말 한마디에 자리에서 일어났던 간부들이 자리에 앉는다.그리고 금오가 말을 꺼낸다.
\"내가 오늘 동무들을 부른것은...다크닉스때문이오.\"
\"아드님 말씀이십니까?\"
\"그렇다네.다크닉스는 잘 싸우고 권력의 맛도 알지만 너무 잔인해서 그렇소...\"
[같은 시각 맞은 편의 건물]
\"현재B-156지역에 도착 및 경호원으로 위장 중 현재로서는 화장실에서 교섭중임.\"
\"알았다.돌아다니면서 금오의 저격을 준비하도록.\"
누군가가 백룡의 뒤를 졸졸 쫓아다닌다.백룡은 재빨리 움직였지만 상대방도 빠르게 움직였다.
\"후훗,그래.이래뵈도 남조선의 공작원이다...그것인가?\"
백룡은 상대의 말을 듣고 코너에서 계속돌며 화장실에 들어갔다.
\"어이,남조선의 공작원동지,다 알고있었습네까? 그럼,어쩔수 없이 손을 봐야겠지만 말입네다.\"
흑룡은 칼을 빼들었다.그리고 문을 부수었지만 백룡은 이미 옆칸으로 도망갔다.옆칸화장실에 문이 열렸다.구멍이 나있었고 권총으로 흑룡을 겨냥하고 있었다.
\"간나새끼,내래 이래뵈도 당간부만큼의 지위를 가지고 있다우.꽃제비,부모없는 아새끼도 옛말 내래 북조선의 남조선공작위원회의 부단장입네다.그런 내게 총을 겨냥하다니... 어떻게 됬습네까?\"
\"탕!\"
총알이 발사되고 흑룡이 화장실문뒤로가자 아무도 없었고 낚시줄로 총을 묶고 쏠장치가 되있었다.
\"잘 싸우네.\"
\"쨍그랑!\"
창문을 깨고 백룡은 밖에 뛰어내린다.2층이었기에 별다른 외상은 없었다.흑룡도 그것을 보고 따라가서 총을 쏘았다.
\"으억!\"
백룡이 비명을 지른다.어깨에 총알이 스쳤다.둔기에 맞았다.쓰러졌다.백룡은 무서워 할까?
\"아새끼,일어나라우.\"
\"여긴...어디지? 여기는 어두워...\"
\"우리14호김일성장군특별대에 오신걸 일단은 환영합네다.\"
----------------------------------------------------
본 소설은 완전한 픽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