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와앙!"
휙
나무괴물이 나에게 tnt폭탄을 던졌다.
"아 난 이제 죽는구나..."
폭탄이 내눈앞에 다가온 순간 나도 모르게 두눈이 찔끔 감겨왔다.
콰쾅!
'역시 난 죽었어 이제 천국에 가겠...지?'
천국에 온 줄 알고 눈을 다시 떠봤더니 내눈앞엔 거대한 그림자가 있었고 주변은 연기가 자욱했다.
"나참... 드래곤도 없이 싸돌아다니다니. 너도 넘치는 패기를 가지고 있구나"
큰 그림자 위에 사람의 그림자가 보였다.
"넌 누구지?"
금방 안개가사라졌고 사람으로 추정되는 그림자의 정체가 드러났다. 그리고 거대한 그림자도....
으아아악! 드래곤이닷!
"왜 그리 소스라치게 놀라고 그래? 너 드래곤 처음보냐?"
푸른 빛의 머리카락을 가졌고 눈매가 무서운 한 테이머가 나타났다.
"넌..누구야?"
"난 라온이야! 그리고 이녀석은 내 파트너 레이곤이고"
라온은 자신과 동반자(?)를 소개해 주었다.
"그..그래 이 드래곤 사람을 잡아먹진 않겠..지?"
"괜찮아 안잡아먹어. 이녀석은 순해서 잡아먹지는 않아. 그건 그렇고 드래곤도 없이 모험을 떠난다니 넌 방금 자살행위를 한거라고! 나없었으면 넌 망령이 되었을거야"
"미안해 사실 난 드래곤이 없어서... 부득이한 이유로 이 숲까지 오게 되었어(모르시겠으면 1화참조하세요)"
나는 라온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해 주었다.
"자 스톱! 너무 이야기만 하는 건 지겨우니깐....음 어딧더라?"
라온은 가방을 뒤지기 시작하더니 10초도 안돼어 무언가를 꺼냈다.
"드래곤 알이야. 이름은 루미네스. 잘키워봐 힘들게 얻은건데 특별히 너한테 줄게"
"오! 고마워 정말 고마워"
"그런걸로 놀랄 필요 없어. 그리고 유타칸 지도, 말그대로 지도니까 잘쓰길 바래."
"고마워. 굳이 나한테 이렇게까지..."
"그럼 난 가봐야 되서 이만.. 다음에보자!"
그러면서 라온은 레이곤이라는 녀석과 함께 하늘 위로 날아갔다.
라온이라는 녀석 왠지 모르게 좋은 친구가 될 것 같다.
"그나저나 이 루미네스 어떻게 키우지?"
알은 유난히 반짝거렸다. 내가 도감에서 본 알들과 다르게..
붉은색 오로라 같은게 있었다.( 2강이란 말씀)
"헉 헉...."
뒤에서 누리와 즈믄이 뛰어왔다
"희망의 숲에서폭발이 났다길레 급하게 왔는데 너구나"
"다시만났네 아까 하던일 계속하자고..."[씨익]
즈믄이 다시 진지한 표정으로 소오름돋는 미소를 지었다.
"아니...그게 아니ㄹ.... 끄아아악"
퍼퍽ㄱㅍㅓㄱㅍ퍽퍼펖ㅍᆞ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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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주인공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