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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3,4화(두번째전쟁)

0 [다크 블러드]단풍
  • 조회수242
  • 작성일2014.09.21

“쾅!”

폭발이 일어나고 다크프로스티를 지닌 자가 말하였다.

“신! 공격하면 안돼잖아요! 우리는 아모르님의 뜻을 전하기 위해 온 것 이라는 것을 잊지마세요! 잊으면 3급으로 강등된다구요!”

“쳇,알겠습니다.성기사 렌씨!”

“아...시비거시는 건가요? 제가 더 강한건 아실텐데요...”

나는 어리둥절해하며 그 자리에서 도망을 치려고 하였지만 발이 말을 듣지않았다.

“이런,이런! 도망을 가시려구요? 그러면 온 보람이 없죠.일단은 저희의 말을 들어보세요.자,이 세계는 여러개로 나뉩니다.그 중에 제가 알려드릴 수 있는 3가지는 여기인간계와 저희가 살던 선계마지막으로 암흑계입니다.”

“야,렌 그 이상은 말하지말고 이제 내가 말한다.몸도 아픈놈이... 일단 당신은 선택받은 자이고 선택받은 자는 많습니다.그 중에 진정한 선택받은 자는 단1인 그1인이 되는 것을 돕는 것이 저희입니다.”

그 뒤로도 여러 이야기를 들은 뒤에야 난 이해할 수 있었다.

“그래서...내가 그 여러명의 흑룡후계자 후보 중에 하나고 다른 흑룡후계자를 쓰러뜨리고 강해져야한다는 거야?”“뭐,그런겁니다.”

말 몇마디만 주고받은 후 서먹해진 분위기에 ‘렌’이라는 자가 말을 꺼냈다.

“아,저기 이거 받으세요.코인을 사용할 때 유용할 것 입니다.”

반지같은 물건을 받은 난 무엇이내고 물었다.

“이건,코인의 힘을 증폭시켜주는 반지입니다.최고 5배로 올려주죠.”

“저기 이거 저 주시는 건가요?”

“네.그렇습니다만.어디 문제라도 있으세요?”

“아닙니다.”

그 순간 우리는 이상한 낌새를 느꼈고,이름을 모르는 아저씨는 블레이드드레곤을 꺼내서 완전한 경계태세를 갗추었다.

“쩌적”

창문에 금이 가고 깨지기 직전이다.밖에는 또다른 드레곤이 무엇인가를 쏘고 있었다.눈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소리가 날카롭고 옆집의 개들이 짖는다.

“메탈 블레이드!”

“후훗,네놈 따위가...흑룡의 후계자 후보? 일단 내 소개를 해야겠지? 난 너와 같은 후보자다.그리고 이쪽은 임시용인 메탈이다.”

“이 놈이...”

“후후후 그렇게 나와야지.싸워볼테냐?”

“달의 검술 제1식 백월(白月)”

메탈을 지닌 후보자라는 사람의 앞으로 하얀 선이 그어진다.그 선이 그어지는 곳은 얼어붙고,빛이 난다.그 빛은 후보자라는 사람을 정확히 맟추었지만 메탈드레곤의 방어에 공격은 실패하였다.

“2식 월령(月令)”

‘샤악!’하는 소리와 함께 나의 속도가 올라갔다.월령이라는 이 기술은 신체의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기술로 뼈로 가는 무리가 심한 것이 흠이다.

“3식 혈월(血月)”

공격력이 극대화되는 기술인 혈월은 근육에 무리가 가는 기술로 근육의 힘을 최대한 증폭시키기에 무리가 너무 심하지만 저 기분나쁜녀석을 상대하기에는 적당하다.

“이런이런! 강아지수작은... 부리지 마시죠! 스피드 스피어!”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창이 만들어지고 쏘아진다.이건 너무 불리한 싸움인것같지만 나에겐 비장의 카드가 있으니 괞찮다! 후계자들에게 지급되는 기술이 있으니깐 말이다.

“꺼져라! 사신의 낫!”

“이런,적이 먼저 기술을 사용하다니... 그렇다면 문답무용이다! 낙월!”

거대한 낫을 휘두른 적의 위에서부터 빛이 내려온다.빛을 받은 적은 죽는다...

“끄윽, 뭐지? 후계자들에게 지급된 기술도 아닌데... 내가 최강이라 생각했는데!”

적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는 기술을 쓸 수 있는 코인이 있었다.이름모를 아저씨가 말했다.

“이름모를 아저씨라고 생각마십시오.전 캔입니다.”

“아,네.”

흑룡의 궁전으로 순간이동이 되었다.하지만 흑룡은 없었다.그가 있었던 자리에는 두루마리가 있었고,다같이 읽어보았다.

“이긴 것을 축하하는 바이며,너는 한걸음 더 나의 후계자자리에 가까워진 것이다.이에 대한 상으로 너에게 나의 깃털을 하사하노라.이 깃털은 공격을 막아주며,내가 있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성스러운 효과가 있다.앞으로도 나의 후계자가 되기 위해서 잘 해보아라.”

다 읽자,두루마리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졌고,두루마리가 있던 자리에는 검붉은 깃이 있었다.본디 흑룡은 검은 깃을 지닌터라 나는 이동을 하였다.가보니 어느 산골목이었다.피가 땅에 한방울 한방울씩 떨어져있었다.한걸음마다 한방울씩 토옥토옥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가까이에 있는 것 같았다.흑룡의 뒷모습이 보여서 나는 쫓아갔다.

“이봐,흑룡.무슨일이야?”“전쟁...이다... 빛이 전쟁을 일으켰다.백룡 그자식이...”

흑룡이 쓰러졌다.날개가 찢어지고 온몸에 피가 난다.그곳에서 보니 궁궐은 산너머에 있었다.

“이봐,내가 데려다 줄게.”

궁궐에 도착하니 어느 흰 용이 손에서 나오는 힘으로 흑룡의 부하들을 공격하고 죽였다.

“아,그곳에 있었나? 라파엘이여,저 악마를 처치하라!”

라파엘이라는 드레곤이 보랏빛깔 섬광을 내뿜어서 흑룡을 공격하려고 한사이에 흑룡이 눈을 뜨고 라파엘의 공격을 막아냈다.흑룡이 소리쳤다.

“어둡고,차가운 곳에 봉인된 자‘바알’그 봉인을 풀어줄테니 깨어나라.”

주문같은 것을 외우자 검은 빛이 내려와서 용의 형상을 하였다.그것은 바알이었다.

“흑룡...나의 오랜 벗이여.어이하여 나를 깨웠는가?”

“도와주게나.친구여.‘빛은 타락하고 어둠은 빛에 망하나니 이는 두 번째 전쟁으로 이어진다.‘아모르의 신전에서 아모르가 고신에게 말하던 이 구절을 기억하나? 아모르는 알고 있었네.이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바알은 끄덕이면서 말하였다.

“그렇군.그럼,이 일을 꾸민 것은 그 놈이군.”

“그래.그 놈에게 가기위해서는 저 녀석들을 이겨야해.

바알은 적들을 보고 공격을 날렸다.

“흑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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