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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소뽐에 관한 명상

0 귀여운지라치
  • 조회수383
  • 작성일2014.09.21

안녕하세요,

지금 막 숙제 마치고 온 은퇴한 작가 귀여운지라~치!입니다.

당연히 소설은 안 쓰고요,(왜? 그냥그냥그냥★)

오늘은 뭔가 다른 캠페인 글, 줄여서 캠글을 씁니다.

요즘 소뽐이 사하라 사막같이 황폐해지고 있습니다.(루네시아 曰: 작가님도 그 중 한명...<<퍽)

그 문제에 대하여 캠페인 글을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정색 주의하세요.

이 글을 쓸 때에는 저는 ‘귀여운지라치’가 아닙니다.(왠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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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드빌이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드빌 공식 홈페이지도 생겨났죠.(5월부터 활동한 1인)

그때 당시에는 소뽐과 웹뽐이 통합되어 있었죠. 그때에는 대박 소설러들이 많았습니다.

만약에 그 소설러들의 글을 보고 싶다면 웹뽐에 가 보세요. (소뽐이 따로 떨어진 겁니다)

그 때 먹튀도 있긴 했었지만...(3**3님의 자추 사건이라던지...)

그런데, 소설러들은 추천을 웹툰러들에게 몰린다고 소설게시판을 따로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데르키드님이 주축이었죠. 그 중에 저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은 가차없이 비난 여론이 일었고, 결국에는 소설게시판과 웹툰게시판이 분리되었습니다.

근데, 지금의 소뽐은 분리위원회가 바랬던 것과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사람들이 웹뽐에만 몰리기 시작한 거죠.

소뽐은 점점 황폐화되졌습니다.

요즘 사람들이 대본식 싫다고, 대본식 뜯어 고치라고 하죠?

아니요, 대본식은 나쁜 게 아니에요.

<파우스트>는 대본식입니다.

그런데 왜 비난하지 않나요?

왜냐하면 <파우스트>는 명작이기 때문이죠.

소뽐의 대본식 작가들이 <파우스트>의 반 정도의 필력만 가지고 있었다면 이 내용은 전혀 언급되지 않았겠죠. 그 정도만 해도 볼 만은 합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없어서 문제죠.

게다가, 소설을 쓰는 마음가짐도 문제입니다.

소뽐은 장난이 아닙니다. 자신이 쓴 소설을 뽐내는 곳이죠.(Swagger?<<뽐내기, 포켓몬스터 기술) 자신이 쓴 소설을 뽐내기 위해서는 열심히 고민하고, 종이 뭉치 던지면서(실제로 종이에 적다가 잘 안되면 새로 쓰는 작가)소설을 써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 사람들은 장난으로, 소설을 적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분량도 적습니다. 왜냐? 이게 장난처럼 보이니까요. 여러분! 소뽐은 장난이 아닙니다. 소뽐에 놀러왔습니까? 여기 적힌 글들은 모두 쓰레기들입니다. 왜냐? 소설러들의 진정한 영혼이 담겨있지 않으니까요. 영혼이 담기지 않고 빈 껍데기만 있는 글은 봐도 재미가 별로 없으니까 웹뽐으로 사람들이 몰린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는 사람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웹툰, 소설을 눈으로만 보고 가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보고 추천이나 댓글 달고 가는 사람들은 괜찮습니다만, 그냥 조회수 하나만 올리고 가는 사람들은 우리에게 아무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소설뽐내기에는 잘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그들에게는 재미>속의 의미라는 공식이 존재하니까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소뽐은 황폐화가 되어 가는 것입니다. 마인드를 바꿔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웹뽐을 비난하는 글을 아닙니다.(단지 부러울 뿐이죠.)

그렇다면, 여기에서 글을 끝내기 전에 하나 더 말하겠습니다.

대본식은 나쁜 게 아니고,

한 마디 댓글만 적고 가도 힘이 되지만,

민주주의는 소뽐에서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국지성 호우는 소뽐에 내리고,

드래곤빌리지 공식홈페이지는

빌드 어 드빌(bulid a Dragonvillage)이 되어야 하는데,

소뽐은 황폐화되어갑니다.

설상가상으로

뽐내기는 개뿔, 장난치는 사람들도 너무 많습니다.

내가 정말 돌겠습니다. 돌겠다는 말입니다.

기승전결이 사라졌습니다. 소설에 기승전결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화염으로 태워 버린 듯 합니다.

이런! 뒷목이 갑자기 아픕니다만,

팅기는 컴퓨터는 이걸 알 리가 없죠.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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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흥분했군요.

이 글을 보고 작가들과 보는 사람들은 각성해야합니다.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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