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어둠의 고대신룡입니다!
비록 어둠속성이지만 무척 활발하고 밝은 성격이죠!
저를 주인님이 깨워주셨을때 무척 기뻤어요!
물론 주인님은 제 능력치가 너무 낮다고 실망하셨지만요..
뭐 상관 없어요! 열심히 레벨업을 하면 주인님도 저를 사랑해 주실거에요!
자. 저는 오늘 \'희망의 숲\'이란곳으로 첫 모험을 떠났어요!
주인님이 저에게 부적도 주시고, 예쁜 보석도 주셨어요!
처음으로 만난 몬스터를 5레벨 나무괴물이었어요.
무척 강해서 저는 단번에 쓰러졌답니다. 주인님은 저에게 막 험담을 하시는것 같았어요.
말은 알아듣지 못하지만 험담이었을거 같아요. 왠지 주인님께 죄송했어요.
잠시후, 저는 10레벨이 되었답니다!
예전의 귀여운 해치 모습도 좋았지만, 지금의 해츨링 모습도 마음에 들어요!
난파선의 바다는 멋진 곳이었어요~ 승천하기 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었죠 헤헤~
불의 산에 갔어요. 화산들이 무서운 곳이었죠.
저는 그곳에서 능력치가 멋지게 올라갔어요!
제 주인님을 포함한 다른 인간분들은 그걸 \'트리플 맥스\'라고 한달까요?
저는 무척 기분이 좋았어요. 주인님께 힘이 된거 같았어요...
하지만, 제 기대와 달리 주인님은 무척 화를 내셨어요..
\"에잇. 승천룡 주제에 무슨 반란질이야! 흑룡한테나 뜨란말야!\"
주인님이 그때 저를 한번 발로 걷어차셨는데, 꽤 아프더라고요..
뭐 어쩌겠어요~ 저희 주인님인걸요~ 히힛!
바람의 신전에는 멋있는게 많았어요!
저와 비슷한 조각상이 무척 많았어요!
저는 이제 20레벨이 되었답니다! 어엿한 성룡이에요~ 으쓱 으쓱!
그런데.. 주인님?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저를 승천시키시려고요..? 지금요..?
\"자, 도감도 다채웠다. 이제 한마리만 더키우면 글래시어군.\"
글래시어는 누구길래 제 속을 이리도 썩일까요.
뭐 주인님이 저를 승천시키신다면.. 드래곤은 주인의 말에 따라야겠죠..
그렇게, 저는 저 하늘위로 승천했답니다.
비록 짧았지만. 주인님과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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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천룡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을 담아보았습니다.
트맥뜨면 반란이라느니 싫어하고, 능력치 안좋게 키우실거면서 패배하면 짜증내고,
아무리 게임 데이터 속 드래곤이라지만, 좀 심한거 같네요..ㅎㅎ
뭐 어쩌겠어요~ 저도 \'주인\'인걸요..
모쪼록 승천용에게도 잘 대해줄 생각입니다~
여러분들도 승천용 너무 미워하지 마요~
그럼 지우개 이만 짜집니다 안녕히~
(뭐지 이 욕먹을듯한 기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