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월리안(저랑 동일인물)이 올린 루피아 이야기를 보신분은...단편인줄 아셨을겁니다..저도 원래목적이 단편인데...걍 이어서 쓰려구여 아주 가아아아끔씩
그럼 스타트!
(*또다른나는 1달~2달 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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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딜까.
파편들이 보인다.
신전이 결국에는 부서졌다.
레오나,수호자들 모두...쓰러져있다.
바닷물은 검다.
난지금 무슨생각을 하고있는거지.
나는 왜이렇게 늦게 깨어난걸까.
나는 왜이렇게....
약한걸까.
어디선가 생명의 빛이 보인다.
무의식중에 따라간 나.
그곳엔...노랗고 초록빛 무늬의,
바리안이 가져다주었던,친구가 되라고 했던 해마곤
어둠에 휩싸여,아직도 생명의 파동을 뿜어내고 있다.
여길 떠나야해.
강해져야 한다.
이 바다 건너엔,
빛의 기운이 듬뿍담긴 또다른 바다가 흐르고 있겠지.
어둠의 기운이 몰려온다.
알을 꼭 안고,내가 생각하는
희망의 바다를 향해,
저 멀리 헤엄쳐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