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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앤 화이트(프롤로그)어미의 울음

0 장군승천
  • 조회수203
  • 작성일2014.10.05

때는 세상이 속성별로 국가가 나뉘던시대... 불속성이 물속성을 공격하기시작하였고, 압도적인 승리가 예상되었다.

\"부인, 도망치시오! 적군이 쳐들어왔소!\"

어느 드레곤이 고개를 흔들며 대답하였다.

\"아니 되옵니다. 함께 죽겠어요!\"

\"아니오, 우리의 알은 어쩌잔 말이오! 혼자가시오!\"

결국 어미 드레곤은 혼자 알을 들고 집밖으로 나갔다. 하지만 밖은 적군이 잔뜩있었고, 피로 물든땅과 학살되는 사람들 그들은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그 드레곤은 혹여나 눈에 뛸까봐 벽쪽에 붙어서 조금씩 움직였다. 집앞의 시장 시장앞의 논, 그리고 논앞에는 성문,즉 탈출구였다. 어미 드레곤과 알이 시장의 끝자락에 당도하였을즈음에 화살이 어미드레곤의 앞다리에 꽃혔다. 어미드레곤은 자신의 알을 위하여 아픈줄도 모르고 달렸다. 논의 중간부에 당도하자 쫓아오는 적이 자신의 알도 몰라주어 야속하기만 하였다. 추격대들이 말하였다.

\"서면 살려주겠다!\"

그렇지만 그것이 거짓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일이다. 어미드레곤이 말을 듣지 않자 한 드레곤이 창을 던졌고, 창은 그녀의 앞다리를 스쳤다. 활을 맞은 곳에 창까지 엎친데 덮친격으로 고통스러웠다. 그녀는 논의 끝자락에 있는 저수지로 몸을 던졌다. 깊이는 약20척(한 척은 약30cm)그러니 6m는 되는 깊이이다. 추격대들은 살지 못할거라면서 돌아갔다. 사실 그 저수지의 가장 아래쪽에는 물이 들어오지 않는 비밀의 통로가 있다. 그 통로는 초대 물의 왕이 지었고 그것은 어디까지 이어졌었는지 아무도 몰랐다. 그곳에간 그녀와 알은 그 통로의 진실을 알았다.끝에 있는 위로가는 문, 그문을 열자 설원이 보이고 빛이 들어오고 오랜만의 빛이라서 그녀는 놀랐다.

\"으으...나온건가?\"

밖에는 불빛이 보였다. 그곳으로 점점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고, 피도 나오지 않고 손에 감각이 없어질때쯤 그녀는 빛이 비추던 곳에 도착하였다. 저수지의 지하통로와는 다른 아래로 가는길이 있었다. 그곳에서 어미 드레곤은 알을 놓지고 말았다. 그 틈에 들어갈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였지만 너무 작았다. 그래서 그녀는 자신의 기억을 자신의 목걸이에  담아서 아래로 던졌다. 그리고는 유언과 같은 한마디를 하였다.

\"아가야,이엄마는 너의 탄생도 못보고 가는구나.\"

그때, 누군가가 등에 차가운 얼음으로 만든창을 갖다대었다. 뒤를 돌아본 어미는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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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라 분량이 아주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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