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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소]흑룡의 무기 5

0 영령°
  • 조회수211
  • 작성일2014.10.11

프랑켄슈타곤은  의기양양하게   서  있는  몰로코바를  바라보았다. 


" 잘  탄다니...? "


그는  가죽으로  된  자신의  몸을  바라보았다.  그러더니  피식  웃으며  몰로코바를  노려보았다.  둘  다  겁먹은  기색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긴장을  풀고  있었다.


"  그래, 그게  탄다는  거지  뭐가  그리  이해하기  어려워? "

" 닥쳐. 네가 할 수 있는 공격들은 죄다 막아버릴 테니. "


음산한 기운을 몰고 다니는 그 본 드래곤은 입이 찢어질 정도로 웃으며 입가에 떠도는 웃음을 참아냈다.


' 막는다고? 어떻게 막을 건데? '


프랑켄슈타곤은 말로만 드래곤이지,사실 인형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그런 프랑켄슈타곤 한 마리가 불 속성 드래곤을 만난다면 얼마나 운이 좋지 않은 걸까?

몰로코바는 불 속성이다.


" 크큭,네가 나를 불로 지진다 해도 난 막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철통 같은 방어력을 지닌 나인데 어떻게 네가 날 죽일 수 있겠어. "

" 너,그 몸을 보고도  그런 말을 꺼내는 거야? "


쳇,하고 프랑켄슈타곤이 불평하며 더욱 예리하게 몰로코바의 눈을 째려보았다.


" 어쩌지? 그런 건 날 겁주지 않는데. "


그녀가 입을 벌리고 불길을 내뿜을 준비를 하자 프랑켄슈타곤은 눈을 크게 뜨고 앞에서 날아올 불덩이를 보았다. 붉게 빛나고 있는 구는 용솟음치며 날아왔다.


" 난 죽지 않아! "


불길 속에서 그가 외쳤다.

붉게 불타고 있는 땅에서 발을 떼고 날아오는 불덩이들을 피해보았지만 소용없었다. 그의 거대한 체구는 그가 피할 수 있도록 하지 않았다.


하늘이 그를 지켜보고 있었다.


■


늦어서 죄송합니다...

시간 없을때 가끔씩 빠져도 되나요?

물론 안한다는건 아니고요 ㅎㅎ

사과하는 의미로 일러를 하나 가져왔어요

데헷 갠소는 두분에게 허락하겠습니다 ㅎ!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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