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켜야 되는 이유....? 당연한 거 아니야?
널 좋아하니까.....그니까.....지키는 거야....
-제 16화 '내가 널 지켜야 하는 이유'지금 시작합니다.
다시 교복을 입고 드래빌 학교를 갔다.
냐아옹~
.....그렇다....오늘.....오늘이 바로 그 애가 죽는 날이다..
가기 전 달력을 보았다.
"12월 12일....."
이제 보니까 5년 전....내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신 날
"왜.....이날인걸까....?"
그애랑 내 부모님이 돌아가신거랑 무슨 관련이라도 있는건가......
'사실 니 부모님이 사고 난 곳에 한 여자 아이가 쓰러져 있었는데 너랑 아마 비슷한 또래였지....'
"!!!!"
그건 할머니께서 예전에 말씀하신 말이다...
"설마....그때의 여자아이가...."
냐아옹....
오늘.....오늘의 한번의 기회......
성공할 수 있을까.....?
냐아오옹....
"그래 이유야....꼭 성공해야 되....."
다시 선반 위에 친구들과 사진을 보았다.
내가 왜 그렇게 널 지키려고 하는 걸까....
..........
그래....내가 널 지키려고 하는 이유는 간단해...
널 좋아 했었으니까.....
[스완의 시점]
침대에서 눈을 뜨니 벌써 아침이었다.
이틀전 고르의 전화가 말에 걸린다.
"뭐라고? 그애가?!?"
"어 그니까 제발...."
"....너는....?"
"........"
"너 설마...."
"스완아 내가 없어도 그 애...잘 해줘...."
"고르야...."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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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제 정말 안남았네.....2기 할까 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