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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운명1편

0 [다크 블러드]단풍
  • 조회수172
  • 작성일2014.10.12

어느 동굴에서 한이 서린 여인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흐흐흑,흐흐\"

그러고 그녀는 동굴안쪽의 물건들을 던져버린다. 그녀의 눈에 동굴안쪽에 있던 횟불이 눈에 들어온다. 그것을 들고 물건들중 나무인 것들만 모아서 불태우기 시작한다. 그 불은 점점 커져만 가고 그녀는 그 불속으로 뛰어들어간다.

\"뜨거워! 그렇지만 난 죽는게 나아!\"

그녀는 살아있었지만 죽고 싶어서 옆에 있던 은단도로 심장을 찔러자결했다. 불이 꺼지고 그곳에는 알과 목걸이가 있었다. 그 알은 바스락 소리가 나면서 깨졌다. 그곳에서 드레곤이 태어났다.

\"캬웅!\"

그 드레곤은 불을 뿜었다. 그리고는 자신스스로 동굴에서 나와 차디찬 밖에서 눈보라를 맞으며 불이 보이는 곳으로 갔다. 그 불이 보이는 집에는 늙은 부부가 살고있었다. 그드레곤은 그 집의 문을 치다가 쓰러졌다. 그 집의 할머니는 그 드레곤을 주워서 아들대신키우자고 할아버지에게 권했다. 그 할아버지는 그 물음에 승낙하였다. 그 노부부는 그 드레곤의 이름을 \'빈\'이라고 짓고 잘 키웠다. 그러던 어느날 빈이 할머니께 물었다.

\"할머니, 제 어머니는 누구세요?\"

할머니는 순간 놀라서 당황하다가 대답해주지않았다.밤에 할아버지에게 어떻게 하냐고 묻자 할아버지가 대답하였다.

\"빈이도 다컷잖소...\"

\"네.\"

다음날 할머니는 비장한 얼굴로 빈이에게 물었다.

\"빈아, 어머니가 알고싶니?\"

빈이는 해맑게 대답하였다.

\"네!\"

할머니는 문을 열고 말하였다.

\"저기 저 동굴쪽에서 너는 왔단다.동굴에 가면 어머니의 발자취라도 있을것같구나. 같이가자.\"

빈이와 할머니는 함께 동굴에 갔다. 그리고는 안을 살펴보았다. 그러자 안에서 목걸이와 은단도가 있었다. 빈이는 목걸이를 처음봤지만 용도는 아는지 목에걸었다. 빈이에게 어미의 기억이 생생히 옮겨지고 빈이는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사실에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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