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드래곤이다.
내 주인은 드래곤 테이머이다.
드래곤 테이머이신 나의 주인님은 나를 세상에서 태어나게 해준 분이시다.
차갑게 버려져있던 알을 주워다 깨어나게 하고 나를 키우신 좋으신 분이다.
나와 주인님은 같이 탐험을 했다.
주인님의 탐험하는 모습을 보면 어째 많이 해보신것같다.
주인님은 나의 레벨이 오를때마다 나는 행복했지만 주인님은 아무 표정도 없으시다.
하지만 주인님은 내가 다치거나 배고플때마다 치료해주고, 먹을것을 주웠다.
내가 레벨이 올라 해치,해츨링,성룡이 되고나서 난 기쁨을 느꼈다. 주인님도 이제 얼굴에 미소가 나오신다.
드래곤테이머: 자 그럼이제....(승천아이템을 쓴다...)
"어? 주인님??" 내몸에 빛이 감돌기 시작한다.
이전에 들은 적이 있다. 드래곤은 승천을 하면 감사를 표하며 보석을 주고 간다고....
하지만 난 기쁘지가 않았다.
주인님이 나를 그냥 키워서 이렇게 버릴것이었는걸 이제서야 깨달은 나는 배신감을 느꼈다. 하지만 복수를 하면 안된다. 결과가 어떻든 차갑게 버려져 있던 나를 키워주신 분이 었기때문이다.
사라지기 전에 혼자 속삭였다..."그래도 행복 했어..."
나는 용이 아니다.
나는 승천용이다.
P.s다이아를 위해서 승천용을 승천시키는 드래곤의 마음이 진짜 기쁠까요?...
P.s똑같은 소설이 있다면 즉시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