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흠...바알인가? 무뎌졌군.라파엘 막으세요.”
바알과 라파엘의 공격이 서로 부딪혔다.하지만 바알이 더 우세하다.
“바알...이제 그만 죽어!”
라파엘이 흑룡의 바로 앞에서 공격을 하려한다.하지만 바알이 맞받아친다.
“어둠의 울림!”
“흥,어림없다! 불굴의 의지!”
거대한 폭발음과 함께 라파엘은 눈을 막으면서 공격할 준비를 하고,바알은 땅을 쳐내어 방어벽을 만들어낸다.라파엘이 다시 더 강한 공격을 하려고 하자 바알은 본래의 방어벽을 2중,3중으로 덧붙여서 막아냈다.그 상태로 서서히 방어벽이 깨져가자 바알은 스스로 벽을 깨어 검푸른 빛의 불꽃을 뿜어내었다.
“으으... 강한데?”
라파엘은 팔을 공격당하고서 말하였다. 이윽고 상처가 나면서 피가 나오기 시작했다. 라파엘은 이를 갈면서 손으로는 보라색의 빛으로 자신의 기술을 사용할 준비를 하였다.
“암흑속의 복수심, 증오는 그 누구도 이길 수 없으니 달빛만이 한줄기의 빛이다!”
어두워지고 빛이 내리자 크레센트가 나타났다.
“후후후, 그래봐야 소용없습니다.”
백룡이 말하였다.
“달의 검!”
크레센트가 기술을 사용한다.
“콰과과광!”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걷힌다. 하지만 백룡은 멀쩡했다.
“흐음...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겨우 이정도의 빈약한 실력으로는 절대 저의 군단을 이길수는 없거든요. 호호호. 그러니 사라져 주시겠습니까? 빛의 그림자!”
백룡의 그림자가 하얗게 변하더니 칼을 든 병사로 바뀌어 공격을 한다. 그것을 본 바알이 놀라며 말하였다.
“이 봉인된 기술을 사용하다니... 백룡은 분명히 어둠의 변화가 되었다. 다시 말해 겉은 백룡, 속은 다크닉스에게 잠식된 것이다.”
흑룡은 혀를 끌끌차면서 앞으로 나아갔다. 그리고는 백룡에게 한마디하였다.
“나약한, 놈. 겨우 다크닉스따위에게 지는가? 그렇다면 넌 그저 쓰레기다.”
“뭐가 어째? 죽어라! 빛의 파동!”
바알이 다시 땅을 쳐서 방어벽을 만들어냈다. 방어벽은 백룡의 공격에 부딪혀서 부서진다. 백룡의 기술이 뻗어나가 면서 바알의 심장을 정확히 공격한다. 바알의 심장부분에서 붉은 피가 한 방울 한 방울 떨어져간다.
“후후후, 바알 그러고보니 너도 이제 이미 늙은 놈이지!”
“흑수1식! 화염!”
백룡의 앞에 문이 나타나고 문에는 ‘지옥문’이라고 써있었다. 문이 열리자 손이 나오고 손은 백룡을 잡았다.
“점화!”
바알이 외치자 그 손은 불타기시작하고 백룡도 불에 태워진다. 그곳에 남은 것은 그저 재뿐이었다. 하지만 바알은 백룡이 살아있다고 믿는다. 백룡이 타기직전에 말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