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났다가 손이 근질거려서 다시 돌아온 건 안 비밀 !
-------------------------------------------------
"네 놈이 누군지 밝힐 수 있겠느냐....?"
그 의 목소리가 왕국에 울려퍼진다.
".........."
"정말대답하지 않겠느냐!!"
그 의 어둠의 힘은 이제 세상을 지배 할 만큼 커지고 말았다.
나는 빛의 종족. 세계에서 90마리 밖에 남지 않은 종족들이다.
87마리는 숨어있다고 들었지만....나머지 3마리는 신의 종족으로써 어둠을 막으려 애쓰다가
죽거나 잡혀 있다.
그 중....나는 신의 종족, 고대신룡이다.
".....네 놈에게 신의 자리를 줄 순 없다."
저 왕위에 앉아있는 녀석은 다크닉스.
원래의 다크닉스는 봉인되었지만
빛의 다크닉스가 스스로 타락을 심어 제2의 다크닉스가 되었다.
나와 대적할 수 없을 만큼 힘이 커졌다.
[공개 가능 정보]
신의 종족은 고대신룡, 앤젤 드래곤, 애메랄드 드래곤, 시그마 드래곤이다.
시그마 드래곤은 빛의 종족을 산으로 데리고 가고
고대신룡은 포로, 에메랄드 드래곤은 처형 예정, 앤젤드래곤은 행방불명이다.
"제길.....블레이드. 이 녀석만은 남겨두려했는데....처형 예정...해라."
결국...이렇게 세 마리의 신은...죽는 건가....
그럼....
[휘이이이....]
"세 마리의 신이 처형을 당한다.....?"
"그럼........."
"마음 편히 반란을 일으켜 볼까나..."
----------------------------------------
+ 이 소설은 제가 돌아와서 지나 퇴소 할 때까지 적을 겁니다.
+ 闡님의 웹툰 소설화는 매주 일요일에 적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