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그레이곤
나는 혼자살고있다.
아빠는 행방불명, 엄마는 원인불명의 사고로 돌아가셨다.
나는 아버지가 물려주신 집과 돈으로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1년전 교통사고를 당한후 많이달라졌지만..............
그일후 주변에 이상한일들이 자주일어났다.
하지만나는 그냥
그레이곤:(운이없었겠지.....)
하고 넘겻다.
다시현재
나는곧장뛰어 그곳으로갔다.
아버지가 위험하면 가라고 편지에 남겼던 지하창고에....
그레이곤:(젠장.....,이게무슨일이지?
다크닉스가1마리가 아니었다니.
음,저건!)
갑자기내앞에 포털이 나타나며 그속에서 이상한드래곤이 나왔다.
그레이곤:(뭐 뭐야,컼......)
포털에서 나온드래곤은 나를 기절시키고 어디론가 데리고갔다.
그레이곤:(음 여긴어디지.)
???:(여긴 유타칸 반도 남쪽끝에있는 래전드\'s 의 본부다.
미안하군 내이름은 마린드래곤이다,
그냥마린씨라 불러라.)
이상한드래 아니 마린씨는 읽던책을 덮으며 나에게 말했다.
그레이곤:(래전드\'s 설마 제1차흑백대전에서 승리한 5마리의 드래곤?)
마린:(맞아 나는 그중한명인 바다의마린이다.
그리고,너는 래전드\'s이 리더 제트곤 의 아들이다.
지금 이사태를 설명해 줄테니 잘들어라)
정확히100년전
우리는 제1차흑백대전 에서승리하고
다크닉스와 카오스라는 다크닉스의 배후들을
물리쳤다.
그러나,그들의왕 이었던 디아블로곤의 딸인 유리곤
을없애지못한 제트는 결국 유리의 마력을 없애고 결혼했다.
그러나,디아블로는 다시깨어나 유리를 죽이고 제트를 공격했다.
제트는디아블로를죽이고 봉인하는데성공했다.
하지만,그후로 자취를감추었다.
뭐, 다른 녀석들(래전드 의 맴버)도 자취를감췄지만.
1화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