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픈 친구 사건이 있다

오랜 옛날 나는 다크닉스와 아주 친했지만

사건 때문에 다크닉스와 해어 젔다...

그 사건 속을 소개 하지...

\'다크닉스 제발...제발 그러지마\'

\'싫어.. 너는 상관 없잖아\'

고대신룡은 다크닉스를 봉인 했다 하지만

사실은 나...나때문에...

그때...그때는 말할수 없어

그때는 다크닉스 봉인하기 30분전

나는 다크닉스에게 마지막 말을 하였다

\'다..다크닉스 나야 나..바알\'

\'뭐...뭐\'

\'지금이다 라파엘,스파이시\'

\'응\'

솔직히 말하면 내 잘못이다

그날 다크닉스가 타락해진날..

\'다크닉스\'

\'응?\'

\'이제 고신이랑 안싸우면 안돼?\'

\'너 이상해?\'

\'응?\'

\'고신은 빛빛  우리는 어둠인데\'

\'그래도\'

\'아무리 친구라도 그럴줄은 몰랐어 바알\'

\'고신 편들지마!!!\'

\'하...\'

\'하지만\'

\'흥 흥이야\'

그래서 다크닉스는 타락해 졌지

그날 부터 나는 슬퍼

어둠에 공간에서 지내니

애들이 어둠의 파괴자 라던가 그 별명이 생겼어

그래도 난 슬프다

다크닉스 처럼 그런 친구는 없었다

그래서 나는 더 강력해 졌다

나는 어둠의 세계에서 지내왔다

그래서 깨달음을 었었다

\'나는 누구의 편도 아니다

다만 친구는 매우 소중하다\'

\'이세계는 친구가 모두에게 필요하다\'

\'자신을 위로해주고 도와주는것 그건\'

\'친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