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옛날 사람과 살고 있었지..
그날은 주인이 억지로 나에게
힘들게 대했어..
그래서 그날 나는 밤에 생각했지
\'주인이...왜 그랬을까?\'
\'그래도 너무 짜증나..\'
그런데 그때는 몰랐지
내 소원이 이루어 질것이 라는 것을
그날밤 나는 몰랐지만..
밤 하늘의 별이 반짝이었지
그때는 단순한 우연이었어
그날밤은 특별히 누군가의 소원이 이루워지는
소원의 날..
슈팅스타가 별을 하늘로 쏘면
소원이 이루워진다
그때 나의 소원이
주인을 화내는것 이었지
다음날이 되고는
내 사랑이 모두 깨졌어
내몸에 불이 붙어 있고
뜨거워 지었지..
주인은 나를 보고 도망쳤어
나는 이상해서 따라 가보았지..
그런데..
모두들 무서워 하는거야.
나는 놀라며 말했지
\'주....주인님....\'
주인은 이렇게 말하고 도망쳤어
\'미..미안하다.....아르고\'
\'.....\'
그날 뒤로 나는
충격에 빠졌지..
그래도 불을 꺼지지 않았어..
그래서 나는 마을을 떠났지..
그래도 나는 주인님을 생각하고 있어...
\'주인님....다시 만나면 싫어하지 않을께요\'
\'그러니 다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