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느때처럼

다른세계 죽음이 가득하고 원망이 가득한 세상.

그것은 비극....

그 세계는 바로

\"배틀 스쿨\"

이곳에 의해 나 \"배틀드래곤\"은

평화로웠던 전의 이 세계에서,

인간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길들여졌다.....

하지만 무서운 비극이 일어났다.

\"죽어... 죽어 죽어...!!\"

인간들의 행동과 상처를 보고

나는 그순간 인간들에게 아주 절망했다.

나는 버려졌다. 그리고 인간들은 나에게 마음의 상처를 냈고

나를 공격하여 무섭게 대하였다..

나는 생각했다..

\"왜... 왜... 어떻게 변한거야.. 왜..?..\"

\"모두들... 다시 돌아올수 있어? 그떄의 평화로움을...\"

하지만 그들이 말하는것은

오직

\"닥쳐... 죽어... 그딴말 필요없어!-\"

나에게 온갖 날카로운 물건을 던져댔고

나는 혼자서, 스스로 상처를 해결했다.

\"무서워... 무서워... .....\"

\"...............\"

뭐지? 이건 이상한 꿈인가?

나는 갑자기 바뀐 환경에 평화로운 세계로 와있었다.

나는 환경 적응이 안되었고

아직도 떨림이 멈추지 않았다.

그 세계는 바로

모든 드래곤들이 모여있는 섬,

\"유타칸\"이다.

어떤 한 드래곤이 나에게 손을 내밀었다.

\"괜찮아?\"

\"상처도 많이 있고, 엄청 떨려보여..\"

\"치료해줄게\"

그 드래곤은 \"고대신룡\" 이였고

내 상처에 붕대를 감아주었다.

나는 점점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며

이 마음을 \"배틀 스쿨\"에 전달하기 위하여

아직도 끊임없이 그 세계로 갈려고 한다.

아무리 비극이 찾아와도

나는 그것을 전달할 것이다.

그 세상을 위해서.

하지만 아직 방법을 찾아내지 못했다.

\"누군가 도와줬으면..\"

[이 소설은 자작소설이며 이 드래곤의 내용은 진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