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착한....
인간이었지...
나는 어느날 내드래곤을
찾다 던전까지와 버렸지
나는 돌아다니다 그만 길을 잃었어..
나는 큰소리고 외쳤지
\'도와주세요~\'
그런데 시커먼 그림자가 나타나
나를 납치 했지
그리곤 나는 잠들었어
잠들고 일어나니
나는 줄에 묶어 있는거야
그런데 그때
아주큰 검은 드래곤이
나타나 말했지...
\'너는.. 드래곤을 좋아하는가?\'
\'네...네\'
\'어리석다. 너는 잘못알고 있다\'
\'네?\'
\'드래곤은 매우 나쁜존재다\'
\'그러니 너도 나와같이 없애자\'
\'싫...싫어요\'
\'그러타... 그럼 맛좀 바라\'
\'앞~\'
그리곤 검은 드래곤은
굉장한 파워를 나에게 쏫았지
그리고 나는
모습이 바껴있었어...
많이
나는 악마 같이 변했고...
기억도 나지 않았어
그런데 다시 검은 드래곤은 와물었지
\'너... 이름이 뭐지?\'
\'모...모르겠어요\'
\'그러면 생각나는것은\'
\'G....G요\'
\'그래 그럼너는G스컬이다\'
\'네...\'
그때 나는 이생각 뿐이 없었지
G...G...
G는 내드래곤 이름이야...
나는 지금은 타락하게 나빠도
예전에는 착했어
매우. 매우.
그리고 나는..
드래곤을 찾고있어
G...G라는 드래곤
처음이자
마지막인
내드래곤...
악마 같은 모습이라도...
내...내드래곤인
G는 기억하고 있어...
지금도...지금도...
그런데...
다크닉스는 나를 게속....
다크닉스는 게속
이일을 하면..
G를 찾아주겠다..
라고 하지...
나는 아무리 악마라도...
\'G....G...\'
G를 찾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