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지:지금부터 나의 슬픈 이야기를 말해줄게
어느 날,난 내 친구 라이곤과 방랑상인을 만나러 갔어
\"방랑상인 아저씨\"
방랑상인은 우리를 보고
\"애들아 오늘도 왔구나 근데 오늘은 최신물건이 있는데 한번 볼래 ?\"
라고 하였어
그래서 우리는 그 물건을 한번 보았어
그것은 빛의 조각이었어
방랑상인아저씨는
\"이 빛의조각은 빛속성드래곤드래곤에게 닿으면 빛속성 드래곤들을 빨려들어가게 할 수 있어 그래서 빛의 속성드래곤들에겐 위험한 물건이지\"
라이곤은 갑자기 호기심이 생겨 빛의 조각을 낚아챘다.
\"와 이게 빛의 조각이구나 으윽 뭐지 내가 빛의 조각으로 빨려들어가고 있어\"
라이곤은 빛의 조각으로 빨려들어가고 말았어
\"으아아아아 라이곤~~~~~\"
난 방랑상인아저씨에게 해결방안을 물어보려고 했어
하지만 방랑상인은 이미 어디로 가버린뒤였어
하늘 위에서 G스컬의 소리가 들렸어
\"흐흐 내가 방랑상인으로 변장해서 라이곤을 빛의 조각으로 집어넣으려고 이 일을 꾸몄지 이제 너의 친구라이곤은 너를 못 만나게 될거야\"
난 울부짖으며
\"이 나쁜 G스컬아 내 친구 라이곤을 돌려줘~~~~\"
라고 말하였어
하지만 G스컬은 이미 떠나버린 뒤였지
베네지:나의 슬픈 이야기는 여기 까지야
지금까지 skyisdad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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