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6번정도 드슬 보고 싶어서
3강림으로 계속 시도했는데도 결국 못봤습니다.
매번 진각층에서 깨집니다 망할 묘미.
헬카에서도 하다하다 묘미 생기더군요.
피 거의 다 깍았는데 갑자기 어둠교배용 크리데미지
몇번 회피하더니 갑자기 광역기 남발.
헬카 난이도 안그래도 어려운데 이러면 진짜 힘빠집니다.
엔더난이도는 더 상상초월인데, 깨라고는 만든건지.
이제 지쳤네요.
드슬 보라고 만드신건가요? 이 정신나간 난이도를?

저도 이때는 참았죠. 1대 차이로 드슬 못봐도.
(몰론 이런 상황이 한두번은 아니였습니다. 이게 제일 역대급이지만...)
제가 부족했나 싶었습니다. 강림이 아니라 진각이여서.?
노가다가 부족했나? 노력이 부족했나?
근데 아니였어요. 3강림 들고갔는데, 여전히 묘미는 심하더군요. 진각층 무패는 도저히 불가능하더군요
드슬 만들어놓은건 그냥 장식인가보죠? 50층까지 무패?
알 드랍율은 0.5퍼? 그냥 차라리 만드시지를 말지.
진각층에서 묘미 오지게 일어나는데.
많은 유저분들이 요청해왔죠. 묘미패치 다시 하라고.
묘미가 재미때문에 필요하다고요? 몇시간 노가다해서 증탑 한 번 겨우 하는데, 몇십번 묘미한테 당하면 그딴재미 필요없습니다.
이제 그냥 지겹네요. 헬카 엔더 난이도도 너무 어렵고
드슬은 왜 만든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당분간 출석만 할렵니다...
재밌게 하려고 게임을 시작했는데, 점점 스트레스만 쌓이고
사람들 좋아서 겨우 버티면서, 착한 사람들한테 기대면서 했지만
더는 못 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