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태로 상급정수 100개정도만 모이면 노데삭강림 15마리정도 만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 돈이든 잡템이든 쌓여가는걸 보면 기분은 좋네요~~





혼 키울 자리가 부족해 까놨던 용들 승천작 하다보니 난생 처음으로 금테두리도 달아보네요

골드는 탐험을 못하니 영 모이질 않고있습니다 조금 슬프네요ㅠㅠ

다이아는 레브와 면담 30분정도 하니 4만개 밑으로 내려갈것같아 허겁지겁 다시 채워줬네요ㅋㅋ


살면서 바쁜거라곤 기분좋은 바쁨만 겪어왔었는데 횡령이란 단어를 직접 사용할날이 오게될줄은 정말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소송건때문에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얘기하고 매꾸고 하다보니 하루가 너무 정신없네요


다들 돈이나 가치있는 물건은 항상 조심히 다루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에 사족이 길어졌네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있는데 다들 편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