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주년 데스락을 마지막으로 8강림 만들어보고~~
1대1 콜로세움 처음으로 GM용 만나보고
3대3 콜로세움 처음 100연승 찍어보고 (이후 바로깨짐..)
헬카 첫클 해보고
이땐 진짜 빡칠뻔했지...
황다 1000개도 날려보고~~
프뽑 대박터져보고~~ (근데 부계.. 심지어 본계 미나스 강림 있음..)
첫 진각도 만들어보고
황다 1000개 또 날려보고~~
의미 있는 첫 강림 이때 진짜 기분 좋았음 ㄹㅇ ㅋㅋ
요런것도 경험 해보고
도전의 전장 GM용도 만나보고
단언컨대 가장 기분 좋았던 순간은 이게 아닐까 싶다...




단 4일만에 스타에이스 풀강 가장 의미있는 풀강이였다 5년동안 드빌을 즐기면서 가장 기다렸던 순간이 온것이다..
이런것도 뽑아보고
행운의 상자에서 푸투룸도 뽑아보고~~ (근데 이것도 부계임 뭐지 법칙인가)
캡슐아레나 에서 오렌지 리프 드래곤도 뽑아보고
하루만에 강림 2개도 만들고 정말 다사다난한 사건이 많이 있었다..

드빌 끄적인것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