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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년 일기] 듭린 글빨 알쥐?

49 거게 이용자
  • 조회수257
  • 작성일2021.01.28

흠~ 오늘은 9주년 일기를 쓰는걸로 찾아뵙네요 ㅎㅎ


제가 드빌을 시작한건 완전 초본때였습니다. 정확힌 제가 한게 아니지많요 ㅎㅎ

그땐 아버지께서 저희가 용들을 보고 좋아하는 모습에 계속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전 그떄를 잘모르고 아버지와 훔반가 툼반가 그녀석 잡으로 다녔던 기억밖에;;;

어쨋든 최근들어 할게임이 없었습니다.


2020년 2월 1일 기준

그래서 전 드빌을 다시 함 해볼까라는 생각에 깔게되었습니다.  드빌은 난이도가 좀 있었지만 무난히 즐길수있었습니다.


첫 각성은 윈드였습니다


윈드는 2일컷 데삭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자료화면을 보여줄수가없군요 ㅠㅠ

캎에서 꾸준히 올렸었는데 그게 다 삭제되어있네요 ㅠㅠ


윈드를 각성하는건 매우 힘들었습니다.  -----> 윈드는 현재 없습니다


윈드는 과연 어디로 갔을까요 ? 두둥

잠시 뒤에 공개되염~~




윈드를 각성하나 만든뒤  떨거지 용 2마리르 챙기곤  스토리를 꺠기 시작하였습니다.


첫번쨰로 막힌 구간은 바로 고대의 탑이였습니다.





이건 조합을맞춘 다면 매우 쉬었습니다~~

전 공략을 몰랐고 2층에서 쉽게 꺠졌습니다


일단 1층은 매우 쉬웠습니다. 탐험 누르고 런하고 그랬으면 됬기 떄문입니다





2층으로 갈려면  이놈을 잡아야하는데 그게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공략을 찾아보며 드빌을 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2번쨰는 바로 아르하!


근데 아르하는 꺼림없이 쭉쭉 진행하였던것같습니다


그땐 좀 어렵다는 느낌을 못받았던것같습니다. 왜냐하면 기본으로 지급해주는 용들로도 스토리 꺠기가 무난하였기때문입니다


그렇게 스토리를 게임다시 시작한지 1주일만에 스토리를 다 꺠니 할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강림을 해야지... 라는 상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좀 귀여운 용들을 찾다가 만난것이 에트왈이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강림을 확그냥!! 해버렸습니다






요녀석의 사진은 굳이 3번 올릴 필요가 있을까... 해서 안올렸습니다~


전 엩왈을 좋아해서 엩왈 3강림 소유자 입니다 ㅎㅎ


엩왈 초월 성체 각성들이 있었는데 각성은 재료로 갈아버렸습니다. 그 이유는 각성을 해서 진각을 해봤자 쓸곳이 많이 없었기 떄문입니다.+윈드


전 강림을 훨 더 좋아하거든여~

그외 포메쿨 강림 닼나 강림 고신강림이 있습니다.


근데 포메쿨 강림은 살릴수 없겠다 생각하여 포기하였습니다. 

고신은 이미 풀강림이며 닼나는 0.9등급을 가지고 있는 강림입니다.


그리고 드빌을 하면서 이벤트가 자주 왔었습니다. 전 이벤트가 가장 좋았던게 빛의 축제 5월달에 했었던 이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왜냐하면 빛의 축제에서 많은 아이템들을 수급하였기떄문입니다. 일단 바람의 뿔이 3개나 뜬것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바람의 뿔 15% 하나와 14% 두개를 뽑았는데 한개는 제대로 공인첸을 하였고 나머지는 망첸으로 체력과 방어로 18%을 찍었습니다.

 저도 그떄당시엔 왜 그랬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 그다음 빙고이벤트였습니다 용순님이 열사병에 걸려서 이상한 이벤트르 내주셨더라군요

 그래서 전 그건 안했습니다. 하루종일 자탐은 좀 아쉬웠기 떄문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이벤트들에선 꾸준히 15%하나씩 뽑으며 이벤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그렇게 제 스펙은 점점 올라갔고 현재 3금별까지 왔으며 주랭에 도전하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제 제일기가 끝을 바라보고 있는것같습니다. 이벤트에 용에 이런걸 다말했으면 거의 다 끝나거져...


드빌에 할것이 없어서 도전해보았던게 뤀대입니다. 아무 자본도 키운 용들도 없었는데 그냥 도전하였습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도전해보았습니다 다시한번 도전해보았을떈 4강까지 진출하였습니다.

상대들을 꺽고 듭1이좋아님은 만나는 영광을 가졌습니다. 듭1이좋아님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ㅎㅎ


그래서 그 보상들로 인첸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전 여러가지 인첸을 하게 되었고


일르하 포리를 솔플에 성공하였습니다!! 일르하 포리 솔플하였을때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


제 일기의 끝은 일르하 솔플이였던것같습니다 ...


그럼 저의 듭이야기!! 여기서 마무리 해보도록하겠습니다!! 다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홈피이야기는 쓰면 사람들이 안좋아할까봐(?)  안썼습니다  만약 써달라는 요청이 있다면 +로 내용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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