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드빌을접했을때가 초딩때죠.. 수요일마다 어머니폰으로 1시간씩 드빌 꾸준히 해오고, 콜로도 열심히 돌았습니다ㅋㅋ 그러다 초등학교 입학하고 드빌을하는친구를 찾았습니다.. 서로 자랑하고 같이 콜로하고.. 추억이 정말 많았습니다.. 비록 콜로를 가자마자 지고 게임이 어려웠지만, 순수히 이 게임이 정말 좋았습니다! 비록 몇년이흐른후 풀각,강림,진각성,sss등등을 만들었지만 후회는 없네요ㅎㅎ 10주년까지 힘네요 우리!

GM,하이브로,모든 테이머분들께 이 글을 받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