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빌리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9주년 일기]
2012년엔 스톤티티가 그리 아팠나보네요;;
캡슐 만들고 싶어서 카드 제발 나오길 바라며 탐험도 돌리고
무엇도 모르는 시절엔 망캡도 키워보고
완전 뉴비 시절에 묘미로 동관인 분 이겼다고 그렇게 기분이 좋았죠 ㅎㅎ
지금은 제가 동관이 됬지만요
벌써 9주년이지만 앞으로 더 오래 하고 싶네요
운영도 좀 더 깔끔하게 해서 모두가 사랑하는 드래곤빌리지 되서 예전의 영광 다시 누릴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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