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드빌을 2018년 9월30일날에 시작한 유저입니다.
이때는 평화롭게 현질을하며 여러가지 알들도 캐고 점점 발전하는 모습이 생각나네요


이때는 닼나 강림을 한후 몇일뒤에 7주년 이벤을 맞이하여 상자깡을 하였고 그결과 아이템을 어느정도 많이 얻어냈습니다. 이때 참 생각나네요 처음으로 왕젬만들고 올 왕젬꼈다고 아주 자랑했던 날이였습니다

이때는 2019년 추석이벤트때 10치를 사서 수라를 얻었던 사진이네요 ㅎㅎ
이때 얻고 기뻐했는데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이때는 처음으로 6성4퍼를 뽑았던 날입니다 막플 업뎃되기 한참전이여서 다들 4퍼뽑으면 좋아죽고 그랬던 날인것같네요 ㅎㅎ
이떼는 9주년때 10만치를 질러서 얻었던 스워드!! 이때 당시 인기도 화력도 좋았던걸로 기억나네요 유저분들이 피버가기 힘들었던 이벤트였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이때 이후로 첫 트스인 라루스를 만들었습니다 이때 첫 트스라 기분도 좋았지만, 처음키우는 트스라 데삭작하느라 고생했던 기억이나네요

그렇게 시간은 좀 지나고...
2020년도 9월18일...!


이때 컬렉션을 한후로 17번의 증탑을 도는끝에 드래곤슬레이어가 나왔습니다!! 이때 한참 드슬잡는 유행이기에 뭔가 도전하자는 마음으로 갔을때 참 힘들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렇게 몇번을 돌려서 나왔습니다 ㅎㅎ

이때 이후로...
10시간뒤 바로 강림도 만들었네요 ㅎㅎ 기분완전 좋아!!

이렇게되어... 지금은 상태는..!


현재 이렇게 챔대유저로 살게되었습니다 꽤나 힘들고 고생하고 이런저런 행복과 슬픔,벅참,힘들었던 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여기까지 왔던 저한테 뭔가 깨달음을 주었던것같네요!!

드빌 9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언제나 활기차고 행복하게 유저분들이 즐기시고 모두들 즐거운 드빌, 행복한 하루 되세요♡♡ (드빌이 몇주년이 되든 저는 드빌과 함께 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