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명 |
버그드래곤은 머리는 트리케라톱스,공격할때쓰는 날과 껍데기는 사슴벌레,꼬리는 달팽이를 닮아 점액을 바닥에 흘리고다니며 지나간곳에 흔적을 남긴다. 그래서 이드래곤을 처음발견했을때 이름을 짓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으나 알과 번데기과정을 거치기에 버그드래곤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알을낳을때 축축한곳을 찾아서 알을낳기에 모든 버그드래곤은 슬라임에 알을낳는다. 부화직후 둥지역할을 해준 슬라임은 부화직후 버그드래곤의 먹이가됀다. 버그드래곤이 번데기로 변태하기 직전에 생물체가 살기 힘든환경을 찾아 그곳에서 번데기로 변태하는데 변태도중 알과 번데기를 즐겨먹는 클레이아스라는 곤충이 그번데기를 자기등에 싣는다. 그곤충은 알이나 번데기를 먹은뒤 한달간은 아무것도 먹지않는데 버그드래곤이 부화하면 클레이아스는 먹히게 됀다. 여담으로 이 드래곤은 볼수록 정이 안가게 생겼다고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