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은 몇일만인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뭐 암튼간에 리퀘는 가볼까요??
AKGDFUD 님의 소울 드래곤 마크...
그런데 공책 한장 전체를 다 쓰고, 0.28짜리의 볼펜의 잉크를
다 쓰고, 3일이라는 최고의 노가다를 요구했던 아이 였답니다...
원래 흑색 바탕에 백색 드래곤의 원본을
백색 바탕에 흑색 드래곤을 썼더니...컼ㅋ...
날개부분 튀어보이게 하려고 얼마나 애를 썼는지 모르겠군요 ㅎㅎ...
이건 구미호기량님의 천호룡 입니다.
여우 호를 찾아내느라 좀 힘들었다고 할까나요ㅋㅋㅋ...
근데 날개에 저 점은 뭐다냐...
cutie유리님의 그레이 윙 입니다 ㅎㅎ...
많이...바껴버렸달까나요...
시간이 얼마 없었던 관계로 한번만 보고 형상화 하려다 보니...
많이 바껴버렸습니다...ㅠㅠㅠ
결국 마크도 엉망이 되어버렸답니다...
아...아... 색연필도 오랫만에(?) 잡은거 같아서...
채색에도 많은 양의 문제가..ㄷㄷ
이렇게 되었답니다...
뭐 이젠 리퀘 받아놓은것도, 추가적으로 들어온것도 없기에
저도 제 일(?)을 해야겠군요 ㅋㅋ
어둠의 귀족을 마저 마무리 해야만 하기에...
또 소설도 마저 써야만 하기에...
또 시험이 곧 다가오기에...
끄악...ㅋㅋㅋ
많이 힘들답니다 ㅋㅋㅋ...(what the hell !!!!)
그래서 당분간은 리퀘나 마크제작은 안받... 아니 못받습니다 ㅠㅠ
에혀...
아직 미완이지만 현재 진행 현황정도는
알려드리겠습니다 ㅎㅎ...
이정도 랍니다...
아직 이름도 밝히지 않은 어둠의 귀족...
아마 이번 추석연휴를 이것을 그리는것에 투자하고 싶네요...
그런데 엄마가 계신다는군요...ㅋㅋ... 월요일 까지...
토,화,수요일만을 투자해야겠습니다...ㅠㅠ
그때까지 해도 완성이 될지, 안될지 모르겠군요...
네... 너무 힘듭니다...
시험, 어둠의 귀족, 시간, 엄마... 라는 4가지...
(이런 메이플에 나로의 쿼드러플 스로우잖아...<<저도 메플하던 인간이였기에...)
충격 그 자체네요 ㅋㅋㅋ 에혀...
암튼... 이정도밖에 투척을 하지 못하겠네요...
저도 중3이란 인간인지라...
더이상의 잡다한 소리는 못하겠네요...
그럼 전 바빠서 가봐야할듯 싶네요...
ㅃ여...ㅠㅠㅠ
-ㅎㅇㄹ-
p.s- 저 4가지의 크리티컬때문에 당분간 제가 헛소리를 할 때가 있으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