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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한 교도소 속에서..... 프롤로그
2019-09-20 23:25:39
내 이름은 고신. 주신 아모르의 첫 번째 자손으로 태어난지 약 15개월.
나는 큰 문제 없이 신룡의 길을 걸어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시간은 길지 않았다. 여러 간신의 모함과 이간질을 견디며 이 힘든 시간도 곧 끝난다고 난 굳게 믿었으나 그것은 나 자신에게 한 거짓말인듯 했다. 그리고 
지금의 나는 원인 모를 이유로 신룡의 권위를 박탈당하고 지하 교도소에 수감당했다. 
옛날의 난 복수는 죄악이며 자신의 사리분별을 흐리는 독이나 다름없다고 배웠다.
그러나 모든 것에는 예외가 있는 것처럼 복수라는 것에도 예외는 있는 것 같다





누명을 쓴 어린 신룡... 
지위를 빼앗기고 
나의 뼈 속에는 원한이 쌓여간다.
나는 이 고통을 이기지 못해 괴로워하지만
어째서 아무도 내 원통함을 알아주지 못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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