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VILLAGE

  • 스토어

  • 틱톡

  • 플러스친구

  • 유튜브

  • 인스타그램

소설 게시판

  • 드래곤빌리지
  • 뽐내기 > 소설 게시판

유저 프로필 사진

[레지스탕스] 10화

23 Dream_해리
  • 조회수564
  • 작성일2019.09.22
이제부터 지난 이야기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시다면 이전화를 보고와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테이론:그래서..난 이렇게 악의생명체에 대한 지식이 
            많은거고..

프론:그렇군..

시아:그래서..어떻할꺼예요?지식이 많으면 알거 
         아.닌.가.요?(짜증)

테이론:ㅇ..왜그래..?

시아:실망이예요.

테이론:ㅇ..왜그래..

시아:마음은 선의존재?어차피 악의생명체 아닌가요?
         그것도 "군단장"이었던 놈이랑 친구?웃기고 있네.

디넨:말이 심하군.

시아:제가 틀린말 했나요?맞잖아요..!저가 내일 그
         다이무스란 작자를 만나러 가야..!

선셋:이봐..시아.말이 좀 심한데..?지금..데바론님의
         친구분을..욕한거냐..?(싸늘)

시아:(흠칫)ㅈ..제가뭐요??악의생명채..맞잖아요..!?

선셋:이게..끝까지..!?!?(손을 올린다)

그순간 울르는 빠르게 공간이동을 하여..

울르:(선셋의 팔을 잡으며)그만 하시죠^~^?(웃으며)(섬뜩)

선셋:(주춤)쳇!너 함부로 입놀리다간 진짜 맞는수가있어.

데바론:모두..그만하세요..

드렉터들:...(조용해짐)

데바론:지금 저희끼리 싸우면 어떡합니까?

선셋:죄송해요..데바론님..

데바론:네.근데 이렇게 싸워서 지금 이게 해결될일이 
             아닐텐데요..?

테이론:데바론 말이 맞아.우린 지금 점점 많아지는 
             악의생명체들의 침입에 대한 해결책을 의논하기
             위해 모인거라고.

시안:근데..전 아직도 도저히 인정못하겠네요.악의생명체
         따위랑같은편이라니..흥!불쾌합니다..!
        (회의실에서 나감)

                                            쾅!

선셋:저 X이!?

오로:욕은 안돼,선셋(안정의 빛)

번ㅡ쩍

그러자 드렉터들은 흥분한 마음을 추스리기 시작했다.

선셋:후..알았어.

테이론:후우..지금 상황으로썬 회의는 무는..오늘은 그냥
             그만두자.(뭐 모여봤자 잡담밖에 안하지만..)
             오늘은 해산하고,다음모임때 보자고.

그렇게 해산한 드렉터들..

테이론:후..많이 당황했지..?

데바론:네..

테이론:사실 선셋과시아는 원래 사이가 좀 안좋아.

데바론:왜요?

테이론:뭐..자세히는 모르지만 어렸을땐 사이가 좋았던
             걸로 알고있는데,무슨일을 계기로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간거지..그것땜에 선셋은 흑마법 세력쪽으로
             넘어간걸껄..?

데바론:선셋님이 흑마법 세력이요?

테이론:몰라..언제부턴가 암흑세력인 흑마법세력에 들어
             갔더군?

데바론:그런데 어째서 여기에..

테이론:"암흑세력이니까 나쁜놈이다"라는 고정관념은
             버리는게 좋을껄?암흑이라고 다 나쁜건 아니거든.

데바론:ㄱ..그렇군요..죄송합니다.

테이론:괜찮아..아직도 그런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상당히 많아.그래서 암흑세력은 아직 많이 외면
             당하고 있는 세력중 하나지.그러다보니 밖에서
             정보를캐와도 세력내에 스파이가 없는 이상
             밖으로 자기들 세력의 정보가 유출되는 일은없지.
             
데바론:그렇구나..

테이론:뭐..우리 드렉터들과 정보를 주고 받을수 있는건
            선셋 덕분이기도 하지만..암흑세력은 드렉터들
            한테는 적대적이진 않았으니까..조금 낯을 가리긴
            했지만..

데바론:그렇구나..

테이론:뭐..오늘은 수고했어.

데바론:ㄴ..네..

테이론:그래..여기 좀더 둘러보고 갈래?

데바론:여길요?

테이론:그래..왕궁은넓은데 이제 자주오게 될테니까..
            다시 길을 알아둬야 하지 않겠어?

데바론:ㄴ..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댓글0

    • 상호 : (주)하이브로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432 준앤빌딩 4층 (135-280)
    • 대표 : 원세연
    • 사업자번호 : 120-87-89784
    • 통신판매업신고 : 강남-03212호
    • Email : support@highbrow.com

    Copyright © highbrow,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