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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마디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4-01-08 15:39:02

안녕하세요 샤드입니다

몇주전부터 저와 아머님이 계속 베글에 올라서

Master Dragon 님을 비롯해서 많은분들이 이 문제점에 대해 비판하셨더군요

물론 맞는말입니다 저와 아머님만이 베글에 오른다면

그것은 분명히 큰 문제가 있는거죠

그런데 싸르카님,님이 이 글을 볼지 안볼지는 모르겠지만

님에게 한마디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님을 처음본건 몆주전 소설게시판의 거장들이

다 떠났다는 내용이 담긴 글이었습니다

저는 당시 님을 전혀 몰랐지만 내용을 보고

"아 이분은 옛날에 웹소에서 이름 날리시던 분이구나..."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중에 한가지가 거슬리던군요

"제가 미약하게나마 메우고 있지만"←이부분입니다

이것은 아무래도 님이 소설게시판에 없어서는 안될 인물처럼 말씀하듯이 느껴지더구요

아 죄송합니다 윗말의 내용에 화가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듣기 거북하시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闡님과 star.kingdomsla,크림토끼님(아 이제 백모레 님인가?)과 블루♥노스님이

남아있다고 댓글을 달았더니 闡님과 s.k님은 웹툰으로 가셨고

크림토끼님과 블루님은 잘 못들어봤지만

옛날에 거장들에 비하면 택도없다고 하시더군요

이 발언에 대해 s.k님도 "용혼"인가 "될대로 되라"인가 끝부분에

싸르카님에대한 한마디를 하셨더군요

"왠지 자신을 더 뽐내는거 같다"며...

또한 님이 Master Dragon님 댓글에

"아머님과 저는 잘 쓰지도 못하는데 추천을 받는다"라는 말을 남겨놓으셨더군요

전에도 말했지만 아머님은 잘 몰라도

저는 반모를 해본적이 없어서 인맥이 단 한명도 없습니다

다만 제가 쓴 소설을 인정해주셨던 분만 있을 뿐이지요

그리고 다른글을 살펴보니까 또하나 거슬리는게 있더군요

"저와 아머님만이 베글이되고 무명소설러들은 드빌을 떠난다"...

이것또한 정확한 말씀입니다

하지만 저도 처음 소설을 시작할때는

어느샌가 갑자기 꼽사리 낀 무명이었습니다

제가 쓰는 글마다 눈팅이 엄청났고

댓글이라고는 겨우 몇개,추천은 아예없는것도 많았습니다

(증거는 웹툰게시판의 제 닉넴을 쳐보시면 나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러려니 하면서 계속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를 인정해주시는 분이 생겨나 베글에도 오를수 있게되었죠

소설러들이 글을 쓰는 이유는 목표는 세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첫째로 추천을 많이받아 홈페이지 레벨을 올리는것

 

둘째로 역시 추천을 많이받아 주간랭킹에 올라 다이아를 받는것

 

마지막으로 단지 소설을 쓰는것이 좋은것

 

저는 처음 시작할때 추천을 많이 받으면 홈페이지 레벨을 올릴수 있다는것을 몰랐습니다

다이아 또한 유명인사들이나 받는거지 했죠

저는 처음에 소설을 쓰는것이 좋아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마음은 지금까지도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홈페이지 레벨도 올리고싶고 다이아도 받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가 소설을 쓰는 가장 큰 이유는 글을 쓰는것이 재밌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소설러들에게 유명해질때까지 기다리라는 말이 아닙니다

단지 저에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서입니다

한마디 덧붙이자면 눈팅을 자제해주시고

다른분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십시요

그러면 언젠가 모든 소설러분들이 인정받게될것입니다

휴......지금까지 제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삭댓글이 5개이상 달리면 자삭하겠습니다

만약 이글이 짜증나시면 돌던져도 됩니다

그럼 전 저녁에 다시 오겠습니다

댓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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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드립니다..

    2014-01-09 21:17:16

  • 사과 드리겠습니다. 하... 요즘 많이 혼란스럽네요...
    [잘 쓰시지도 못하는데]라는 발언은 두분이 물론 잘 쓰시긴하지만 왠지 옛날의 거장분들에 비교하면 그렇다는 거죠...
    죄송합니다. 재차 죄송합니다.
    부끄럽네요.

    2014-01-09 20:27:22

  • \'제가 미약하게나마 이 자리를 메꾸고 있다\'라는 말은 소뽐에서 제가 없어서는 안 될 인물이라는 말 뜻이 아니라 아주, 아주 미약하게나마, 다른 분들과는 비교도 안 될만큼 작은 도움을 하고있다 이 말입니다.
    전 그저 소설다운 소설을 쓰고 싶었고, 그 행위가 소뽐에 도움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말을 한 것이고, 절대 제가 거장이거나 자뻑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스타 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다니 정말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ㅁ; 죄송합니다 ㅠㅠ
    다른 분들께는 그렇게 들렸을지는 몰라도 제가 적은 글이 그렇게 보였다면 정말로

    2014-01-09 20:26:03

  • 맞는 말 입니다. 저도 소설을 쓰는 사람 으로서 이 글이 공감가네요. 쓰고 싶은데 자꾸 주간랭킹에 올라간다는 이유로 소설을 못 쓰는 것은 말이 안되기 때문 입니다.

    2014-01-09 18:27:22

  • 저도 여러분들 글 추천하고 싶지만 렙 1인 제가 못하잖아요.ㅠㅠ
    그래서 댓글 이라도 단소리로 써 드리려고 하는데요...

    2014-01-09 09:15:24

  • 저도 끝까지 가볼려고 합니다!
    언젠가는..

    2014-01-09 09:01:15

  • 그래서저도계속쓰고있죠...

    2014-01-09 07:15:42

  • 맞는말이지요.
    요즘 분량이 짧아지고 제 소설의 아이디어가 종종 떠나가네요.
    이로써 많이 반성해야지요.
    수정을 해도 불과 몇줄 늘어납니다.
    그럴수록 저는 더 분발하지요.
    공감되는 글이네요. 추천합니다.^^

    2014-01-08 20:04:25

  • 다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눈팅하시는 분들만이 아니라 1차적으로 대본체로 대강 적는 사람들이 문제인듯 해요;ㅔ

    2014-01-08 18:12:22

  • 그런것 같네요

    2014-01-08 17:55:57

  • 맞는말이네요.

    2014-01-08 16:32:35

  • 추천합니다..... 한두 명만 골라서 추천하는 분 때문에 샤크님도 누명을 써 버렸네요......

    2014-01-08 15:50:08

  • 휴,....맞는 말입니다.
    저는 처음 이 곳에 여기 좋다고 여기 사람들이 좋다고 차별없다고하는 친구에게 부추겨서 여기에 오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좋았죠.
    많은분들이 환영해주시고 친구말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하루,이틀,사흘,나흘 시간이 갈 수록 점점 차별이 생기고 몇십번이나 수정하면서 쓴 글 2시간있다가 와도...? 기대했는데 댓글 0...추천 0....
    하루 지나면 한줄 댓글..
    점점 유명한 분들만 베스트 글에 올라가고 전 낄때없이 그냥 떠돌아다니는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아휴....힘듭니다.

    2014-01-08 15:4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