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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복수-프롤로그
2014-01-09 09:17:58

톡톡톡톡톡투토톡

주르르르르

빗소리에서 잠을 깬 나는 제일 먼저 보고 싶은 사람이 있었다.

그것은,바로 '엄마'였다.

우리집은 아빠가 없다.

정확히 3년전에 아빠는 전쟁에서 돌아가셨다.

그래서 우리집에 있는 사람은 나와 엄마뿐이다.

하지만 나는 이런 생활이 더없이 기뻤고,항상 이런

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할 정도로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나의 보호자가 한명 없다는 것은 나에게는 

걱정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로인해 나는 가끔씩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만약 엄마 마저 사라진다면...'

금방 잊고 다른 일을 하지만 잊을 만 하면 다시 떠오른다.

만약 어떤 사람이 고민이 뭐냐고 묻는다면,나는 이렇게 답할것이다.

"엄마밖에 없는거요.날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

나는 이런 생각을 하지 않으려 애를 쓴다.

'어차피 내가 크면 나 혼자 살아가야 할텐데,

나는 참 한심하구나.'

이러고서는 한숨을 땅이 꺼질정도로 쉰다.

나는 지금 이 순간을 누려야만 한다.

'왜냐하면..엄마가 없으면...'

그의 생각이 맞았다.

왜냐하면 그의 불행한 인생에서는

그 생각을 안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제 그의 불행한 인생에 막이 오른다.


분량이 좀 적죠?

프롤로그여서 그래요.

그래도...

추댓을 해주시면 감사합니다(넙죽넙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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