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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2-
2013-11-28 15:07:23

그렇게 난 나와 같이 유타칸 반도를 구할 드래곤들을 찾으러 갔다.

마침 다 모여 있었다.

파프리온이 먼저 말을 하였다.

"뭐야? 왜 이렇게 늦게 왔냐?"

에닉스가 파프리온의 말에 딴지를 걸었다.

"야, 늦게 올 수도 있다. 뭐."

바리안이 말싸움을 말렸다.

"둘 다 그만 해!"

"............"

"............"

아마도 여기에선 바리안이 대장인 것 같았다.

내가 바리안에게 물어보았다.

"어? 근데 발로드인가 뭔가 하는 애는?"

"저기 나무 위에서 누워 있어."

".........."

발로드는 팔 쪽에 약간 상처가 있었다.

난 발로드에게 물어보았다.

"발로드, 팔 쪽에 상처 어떻게 난 거야?"

발로드가 갑자기 날 사나운 눈초리로 째려보더니 공격을 하였다.

"무........무슨짓이야?!"

"그딴 거 물어보지마!"

대체 그 상처가 무엇이길래 왜 날 갑작스레 공격했을까?

바리안이 나서서 발로드를 막았다.

"뭐하는 거야! 너희들끼리 좋게 지내야지 싸우면 뭐하자는 거냐!"

"저녀석이 먼저 물어봤다고!"

"겨우 물어본 것 하나 가지고 이래!"

그렇게 발로드와 바리안의 싸움이 일어난 후, 발로드는 다시 나무 위로 올라갔다.

아무래도 화가 풀리지 않았나 보다.

바리안이 나에게 말을 하였다.

"발로드의 상처는 이제부터 모른 척 해!"

"왜 상처가 난 건데?"

"자, 자, 내가 왜 발로드의 상처를 함부로 말하면 안되는지를 알려줄게.

발로드는 효자였어. 부모님 일을 항상 대신해 주었지.

이때부터 발로드 팔 쪽에 상처가 난 거야.

G스컬의 신하 드래곤인 쉐도우가 발로드를 꽁꽁 묶어놓고 그 앞에서 부모님을 죽였어.

그 다음엔 쉐도우가 발로드를 죽이려고 했지.

그러나 발로드는 도망쳤어.

발로드 팔 쪽의 상처가 쉐도우의 공격으로 인해 생긴 거야."

"아...."

난 왜 발로드가 그렇게 화가 났는지 이제야 알 것 같다.

'미안해. 발로드. 괜히 물어봐서............'

난 마음속으로 발로드에게 사과를 하였다.

발로드는 날 한번 보고 다시 앞을 보면서,

"이제 가자고."

하고 말하였다.

과연 우리들끼리 악의 무리를 잘 물리칠 수 있을까?

그러나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아는 것.

일단 싸워보기로 하였다.

내 앞으로는 거친 시련이 있을지라도 어머니의 복수는 꼭 해야겠다.

-TO BE CONTINEW............-

눈팅하면 아주 그냥 X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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