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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원한-프롤로그
2013-10-20 14:27:55

*욕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므로 영어로 대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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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다크....다크닉스 종족...중 3이다...

 

나는 그저 다크닉스라는 이유로 드래곤들에게 따돌림은 받고 있다...

 

오늘도 역시...나에게 빵셔틀을 시킨다...

 

"Fuck...내가 딸기 들어있는 우유 사오랬지 우유 들어있는 딸기 사오랬어?앙?!"

 

"미..미안..."

 

"You jerk...이 유통기한 지난 우유나 마셔라...ㅋㅋ"

 

오늘도...내일도...매일 괴롭힌다...

 

"주..죽고 싶다...죽으면 이런 걸 더 당하지 않겠지..."

 

옥상이다..5층 높이의 학교...뛰어내리면 최소한 죽음이다...

 

"그래...뛰어내리자..."

 

......퍽..

 

하지만...그 놈들은 내 죽음까지 비웃었다...

 

"뭐야? 걔 죽었냐?"

 

"그거 잘 됬네..어차피 딴 새끼들한테 빵셔틀 시키면 되는데 뭐.."

 

그리고....내가 눈을 뜨자...정체 모를 하얀 세계에 있었다...

 

"깨어났군..."

 

"뭐..뭐야?여긴 어디고..당신은 누구지?"

 

"내 정체는 알려줄 수 없어...다만 미지라는 뜻으로 드래곤들이 날 'X'라고 부르지..."

 

"그..그럼..여기는 어디야 X?"

 

"흐흐..여기를 모르다니...너는 죽었어..그리고 여긴 다른 세계지...아직도 모르겠어?"

 

"그럼...여긴 사후세계?"

 

"그래..맞았어...죽기 전엔 공부를 잘했나 보군..그리고 원하는게 있다면..나한테 말해봐.."

 

"나..난..복수하고 싶어!"

 

"음..그래...일진들에게로군...이놈들 때문에 많은 드래곤들이 자살을 택했어..."

 

"그..그걸 어떻게 알지?"

 

"흐흐...내가 말 안했나?난 죽은 자들의 원한을 다스리는 미지의 물체지..."

 

"그..그럼 혹시 내가 영혼의 상태로 그 놈들에게 복수할수있어?"

 

"물론 가능하지...이때까지 많은 드래곤들이 복수를 했는걸..."

 

"어떻게 복수를 하지?"

 

"가장 기초적인 단계가 '저주',다음은 '빙의'.마지막으로 가장 끔찍한건 직접 죽이는거지...마지막은 안하는게 좋아..."

 

 "그..그럼 저주를 어떻게 한다는거지?"

 

"이런 이런~너희 학교엔 전설이나 괴담 같은 건 없었나?"

 

"무..물론 있긴 하지만..."

 

"그럼 따라와 봐..내가 가르쳐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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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은 매주 자유연재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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