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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사이보그 드래곤 - 02
2013-10-20 13:39:41

이 소설은 브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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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무슨 말씀을..."

 

난 굉장히 혼잡해졌다.

태어난지...1시간도 안된 나한테 오래전에 사라진 문명의 왕자라니..?

아무리 억지라도 시간이 너무 달랐다.

 

"...일단 가시죠."

 

"네...?"

 

어디인지도 모르는 길....

끝 없는 사막 뿐이다.

 

"도착했습니다."

 

"...보시죠."

 

"에....에?"

 

엄청난 궁전이 자리잡고 있었다.

사라진 문명의 후손...정도 되나?

 

"왕자님. 들어가시죠."

 

그 드래곤은 왕국으로 걸음을 떼기 시작하였다.

나도 따라갔다.

걸음을 옮길 수록 내 동생을 꼭 안고 있었다.

 

"여기입니다."

 

"누구...?"

 

호위병으로 보이는 드래곤이 나를 가로막고 있었다.

 

"드라고 노이드 대왕님의 후손으로 보이는 드래곤을 찾았습니다."

 

"뭐..? 100년을 찾아도 없던 그 드래곤이...?"

 

100년? 난 생후...2시간...인데?

 

"아...아니 저기 무슨 말을..?"

 

"아..왕자님. 가시죠."

 

다시 걸음을 옮기기 시작하였다.

무서웠다.

엄청난 크기의 사이보그 드래곤들과 저 멀리 앉아있는...왕..

 

"누구냐?"

 

"왕자님. 여기입니다. 대왕 님께 인사하십시오."

 

대왕? 왕국? 여기는 대체 어디지?

 

(벌컥-)

 

"사이드-!!"

 

바...박사?

나를 쫓아 따라온 것 같았다.

 

"박사님!! 천천....엥?"

 

그의 조수도 따라온 것 같았다.

 

"누구냐?"

 

경비원들은 박사의 목에 창을 겨누었다.

 

"잠깐요.."

 

"사이드-! 나야-!!"

 

"처형 시켜. 우리 왕국에 발을 들인 이상 죽음을 면할 수 없다."

 

처형..?

 

"잠깐요-!! 제말 좀..."

 

"뭐냐?'

 

대왕이라고 불리는 자가 말을 꺼냈다.

 

"저...사람이 저를 만들었어요."

 

"뭐...?"

 

"그럼...드라고 노이드의 후손이 아니라는 말인가?

유전자도 일치했는데?"

 

박사가 입을 열기 시작하였다.

 

"그...그 드래곤은 드라고 노이드의 DNA를 추출해서 만든 드래곤입니다!"

 

"....그럼 드라고 노이드는 어디서 발견했지?"

 

그 박사는 말문이 막힌 것 같았다.

여기가 어디인지 모르기 때문에

알에게 속삭였다.

 

'여기..무섭다..그치?'

 

(쩌저적-)

 

내 말을 들은 걸까...?

알이 깨지기 시작하였다.

 

"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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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댓은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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