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스컬의 부활을 막고 평화롭게 생활하고 있었다. 드레곤도 키우며 보내던하루 드래곤빌리지에 소동이 벌어졌다 . 주인공이 젬아저씨한테 주인공 에게 사기를 쳣다.
주인공: 아이고 내 아까운 보석 내보석 돌도
젬아저시: 범인은 보석 아저씨가 분명해
주인공 :그래, 보석아저씨를 잡을러 가자!!!!
그렇게 주인공은 보석아저씨를 찾으러 던전에 갔습니다.
주인공: 자 보석 아저씨는 어디 있을까?
그때 갑자기 다크닉스가 나타났다.
다트닉스: 감히 네 구역을 침법해 가만두지 않겠다.
결국 주인공은 다크닉스에게 져서 던전을 나왔다.
다시 주인공은 심해지역으로 갔다.
주인공:설마 또 몬스터가 나오진 않겠지
그때 데빌 샤크가 시비를 걸었다.
데빌샤크: 너 감히 나를 무시해 혼내주지
결국 주인공은 데빌샤크에게 죽고 마을에 돌아왔다. 그런데 이미 보석아저씨는 잡혀있었다.젬아저씨가 잡았다고 한다.
결국 우리마을의 영웅은 젬아저씨가 되었고 나는 개고생을 한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