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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 摩天樓(마천루) - #.0
2013-11-09 13:01:12

摩天樓. 마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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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서기 5029년.

여전히 자동차가 돌아다니고. 비행기가 활보하고.

사람들은 걸어다니는 시대.

당신이 생각하는 것 만큼 미래는 달갑지 않아.

 

우리나라 한가운데에는 168000층의 세계 최고 마천루가 자리잡고 있지.

이 마천루를 얼마나 올라가냐에 따라 직위가 결정 돼.

168000층의 정상에는 전설의 드래곤이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지.

이 마천루를 짓고...전설의 드래곤 알까지 놔둔 사람은

죄책감에 자살하고 말았지.

 

드래곤의 알을 훔치는 것은 세계 헌법에 어긋나는 일이거든.

나는...세이퍼.

우리 부모님은 능력자셔.

그리고 나는 세계에서 단 5마리 남은 백룡을 키우고 있지.

하지만....마천루 전적은 없어.

 

"세이퍼. 오늘 밥 좀 먹어. 너 이틀이나 굶었잖아."

 

이 친구는 세이퍼 드래곤을 키우고 있는 친구.

마천루 5000층 까지 올라간 친구.

 

"주인님! 오늘 밥 좀먹어. 주인님 오늘 마천루가기로 했잖아.

밥먹고 힘 내야지...나도 배고프지만...얼른 집에가서 멜론 먹을래."

 

(후다닥...)

 

"세이퍼. 너도 가봐. 오늘 마천루에서 축제를 한대."

 

축제....

5년 마다 한번 씩 열리는 축제.

거기서는 전설의 테이머들과 싸울 수 있다....

챔피언 다크닉스를 보유하고 있는 테이머,

고대신룡, 스파이시, 바알 등을 보유하고 있는테이머 들...

 

"으....응. 오늘은 그냥 둘러보고 올거야."

 

...이길 상대가 없었기에

단순히 둘러보고 나올것이기 때문에

얼른 채비를 하고 가기로 했다.

 

(파앗-)

 

"세이퍼..꼭 전설의 테이머를 이겨라..."

 

(스윽...)

"주인님! 주인님 엄마가 밥 차려놨대. 빨리 먹고 가자.

나는 멜론 다 먹었어"

 

"응. 백룡. 오늘은 둘러보고 올거야."

 

"싫어!! 나도 전설의 테이머 들과 싸울거야!! 나도!!"

 

"너는 아직 전설들을 상대할 힘이 되지 않아...."

 

"그...그래도 싸울거야!!"

 

저 녀석은 누굴 닮아서 고집이 세지....

 

"알았어....."

 

(스아아아........)

 

"세이퍼..........

너는....마천루 꼭대기 층에 올라갈 자격이 있다."

 

-

 

+마지막에 이 카리스마 있는....//퍽

+마천루 만세!!

+추천 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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