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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finds a way 12화 "죽은 자들의 지배자" 상
2020-05-24 15:42:52

"야 오딘 심심해 우리 사냥이나 나가자.."

"사냥? 좋지! 마침 심심한 참이었는데!"

로키와 오딘은 숲으로 사냥을 나섰다.

"오딘 저기 사슴이 있어! 내가 활로 잡는다!"

"저 사슴은 내가 찜 해놓은 거라고 넌 다른 거 잡아!"

"싫어 저걸 내가 잡을거야!"

"나도 싫거든! 네가 양보해!"

둘이 사슴하나를 양보하지 못해 싸우다 활을 잘못 쏴서 어떤 여자가 화살을 맞고 만다

"헉.. 일났다! 야 오딘 이게 너 때문이잖아!"

"이게 왜 내 잘못인데! 네가 양보를 못해서.. 어라?"

화살의 맞은 여자는 멀쩡하게 오딘과 로키를 향해 걸어온다

"저기 화살에 맞았는데 괜찮으세요..?"

"물론 괜찮죠.. 죽은 자들의 지배잔데 이정도 상처는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설마?!"

오딘과 로키는 그 여자가 가지고 있던 상자에 빨려 들어갔다.

"좋아.. 코어는.. 없네..? 그럼 다른 놈들을 찾아야지.."

그 여자는 마법으로 해골군단들을 소환하였다.

"코어를 가진 자를 나에게 가져와라! 당장!"

해골군단들을 모두 엘피스로 향하였다.

한편

"아 저번 일은 너무 힘들었어... 갑자기 엄청 큰 드래곤이랑 늑대라니... 끔찍하군.."

"그러니까 집 나가면 고생이야.."

"그나저나 다른 코어는 어디서 찾지?"
"유리아한테 한번 더 물어볼까?"

오랫만에 오니, 켈리, 다니엘, 레지아나가 시장을 걸어다니면서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

"어 저기 저거 뭐야..? 오늘 축제날인가...?"

산에서 한 무리에 해골군단들이 몰려온다

"저거 분장이 아니라 진짜 해골인거 같은데..?"

"여러분 모두 도망가세요! 산에서 해골들이 오고 있어요!"

사람들은 모두 도망치기 바빴다.

"그래 우리들이 여기서 싸우는 거야!"
"코어를 찾았다!"
해골군단의 장군이 말하였다.

"야 우리 코어를 가지고 왔었어?"

"아니 집에 두고 왔지..?"
"그럼 쟤는 무슨소리 하는거야..?"

"시치미 때지말고 거기 너! 그 목걸이! 그게 코어란 말이야!"

"? 이거..?"

켈리가 목걸이를 보여준다


하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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