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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본 세상 6화 #어머니#
2021-12-07 15:51:03
인간의 분노가 극에 다하면 그 어느때 보다...침착하고...냉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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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본 세상 6화 #어머니#

부엉이 : 왜...말이 없으세요....찾으셨잖아요......계속...이걸....

부엉이는 노트를 유성 앞으로 던지며 말했다

부엉이 : 두려우세요? 후회되세요? 근데 이걸 어쩌죠? 이미 지나간 시간은 되돌리지 못하는데 말이죠....

유성 : 그게...그게 아니라....이건 그저 그 창X 읍읍....

부엉이는 유성의 입을 잡고 말했다

부엉이 : 아X리 다물어....우리 엄마는 창X가 아니야.....단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어.....네가 그렇게 만든 거잖아.....네가....네가!!!!!!!

이정 : 그래서...어떻하라는거야? ㅋㅋㅋㅋㅋ

유성 : 입 다물어....

이정 : 아뇨 위원장님....잊으셨습니까? 위원회의 조약을???

유성 : 그러니까!!!!

이정 : 타세력에게 가족이 죽을 경우 그 모든 것은...책임자가 책임을 진다....

유성 : 너....이 XX....

이정 : 부엉이님께서....복수가 가능한 이는...당신뿐이라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

부엉이는 위원회에서 받은 주사기를 뽑아 유성에게 주입했다

부엉이 : 억울하시나보네...창X의 아들에게 죽으시는게.....

유성 : 으아아아아아아악!!

유성의 피부는 타들어가기 시작했고 유성은 엄청난 고통에 몸부림쳤다

부엉이 : 당신이 진 이유가 뭔지 알아? 넌 말이야 너무 자만했어....내가 나뭇가지만 본다는것을 비웃으며 넌 나무를 봤겠지....근데 말이야...내가 본 건 숲이였어....솔직히 말할까? 너를 죽이는건 내가 시작할 일의 한 걸음도 되지 않아....

부엉이는 일어서서 말했다

부엉이 : 축하드려요...이정님...아니...위원장님.....

이정 : 대단하십니다...있지도 않은 당신의 모친이 쓰셨다는 일기를 뿌려서...유성을 제거하시다니요.....

부엉이 : 알고 계셨나보네요 ㅋㅋ

이정 : 노트를 찾는다는 행위자체가 그가 당신의 모친을 죽였다는것을  인정하는 꼴이 되니요 ㅋㅋㅋ

부엉이 : 이정님....제 어머니의 죽음을 말씀하시면서 웃지 마세요.....제게 있어서...당신 또한 장기말일 뿐입니다...뭔가 대단한게 됬다고 착각하지마세요....

부엉이는 그 말을 끝으로 건물을 걸어나왔다

그 시각 민한은 경찰서에서 자료를 찾고 있었다

민한 : 3년전...그  고등학교 화재 사건....그 자료 어디 있는지 알아?

지훈 : 아 그거요? 사건이 워낙에 컸으니 잠시만요 여기 있네요...더 자세한거는 상부허락 맡고 열어야하지만요....

민한 : 그거면됬어...딱 한개만 알면되...결론적으로 수사는 어떻게 끝났어?

지훈 : 음...아 여기 있네요!! 남동고등학교 사건시각 2시 22분 강당에 전교생이 모여 축제 관람도중 화재 발생.....전원 사망....유일한 생존자이자 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였던 이연수를 입건하여 조사.....

민한 : 아니...결론만...

지훈 : 앗 넵! 음 그러니까 조사 결과 이연수가 한 행동이 맞는 것으로 판결 그러나 그가 심신미약과 정신과 치료를 받고있는 중증 장애인인것을 감안하여 정신병원으로 이송 후 조사 진행....

민한 : 너...

지훈 : 네?

민한 : 결론적으로 제발! 결론이 뭐냐고!

지훈 : 죄송합니다...저도 모르게 빠져들어서요...마무리 할께요 사건 발생 8일 만에  유력 용의자 병원에서 목을 맨 채로 사망 경찰은 자살로 판단...범인의 사망으로 수사 전면 종료...됬다네요......

민한 : 그럼...뭐야...걔가 자기가 했다는건....

지훈 : 그냥 미X거 아닐까요?

민한 : 너 일 하나만 더하자....

지훈 : 네?

민한 : 사망한 범인의 친인척 있는지 알아봐봐

지훈 : 그건 상부지시없이는 안되지 않나요?

민한 : 부탁할께.....

지훈 : 하...이번이 마지막이에요....

민한은 밖으로 나서면서 담배불을 붙였다

띠딩!

민한은 휴대폰을 보았고 그의 관련된 정보들이 나열되어 있었다

민한 : 친인척 중 유일하게...모친만 생존....거주지가....

민한은 차를 몰고는 급히 그 곳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유성 : 이렇게는...X발...못 죽어.....

유성은 꺼져가는 목숨줄을 잡고 누워서 중얼거렸다

유성 : ㅋㅋㅋㅋㅋ 이정.....네가 이겼다고 생각하지마라....결국 저 놈의 엄마를 비극으로 쿨럭...몰고간거는...쿨럭...너였으니....저 놈이 모른다고 생각하지는....

그렇게 유성은 그렇게 숨을 거두었다

이정 : 아...걱정마세요....위원장님....그 전에 제가 먼저 그를 죽일거니요....전...당신처럼 무르지 않았거든요 ㅋㅋㅋㅋㅋ

그 시각 민한은 그 주소지에 도착했다

민한 : 계십니까?

민한은 문을 두드리며 말했다

이연수모친 : 누구...세요.....

민한 : 경찰입니다...과거 그 사건에 대해

이연수모친 : 돌아가세요....

그녀는 문을 닫을려구 했으나 민한은 문을 잡고 말했다

민한 : 잠시면 됩니다....

민한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며 말했다

이연수모친 : 하....이야기할것도 없어요....일단 들어오세요....

민한은 탁자의자에 앉아서 말했다

민한 : 최근....경찰서에 연행된 이가 본인이 이연수라는 식의 말을 했습니다

그 순간 그 앞에 앉아있던 이연수의모친의 손이 파르르 떨리기 시작했다

민한 : 뭔가를 아시고 계시는군요....

이연수의 모친은 순간적으로 머리를 잡고 얼굴을 찡그렸다

(이연수모친의스쳐가는기억)

부엉이 : 김수영씨....남편분은 2년전 암으로 세상을 등졌고 아들분은 실종이네요....

이연수모친 : 당신 뭐야!!!

부엉이 : 저랑...거래 하나 합시다....김수영씨.....

(기억 끝)

민한 : 괜찮으세요?

김수영 : 그가...그가 돌아왔다는...건가요....그가.....

민한 : 혹시 그에게 협박 받으셨다면....

김수영 : 받았죠...근데 그건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요...

민한 : 네?

김수영 : 남편을 잃었습니다 자식을 범죄자로 만들었습니다 흐읍...흐흑 제가...흐윽 저혼자 편하자고...차라히 흐읍 죽는게 났다고 생각했습니다....이제서야...흐읍..신께서 기회를 주신거 같네요.....

민한 : .....

김수영 : 부엉이라고 자신을 설명한 자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민한 : 뭔 일이 있었던 건가요?

김수영 : 아들의 신분을 빌려달라고...했습니다.....

민한 : 그게 무슨?

김수영 : 본인이 쓰레기를 좀 태웠는데....그게 일이 잘못되서 신분을 갈아타야한다고...그렇게...말했습니다 대가로는 50억을 준다고....

민한 : 그래서 결국...

김수영 : 너무 힘들었어요 흐읍...가족때문도 있었지만 남편이 죽고 안해본 일이 없거든요....

민한 : 빌려준 다음 어떻게 되셨나요?

김수영 : 얼마 후 아들이 몇백명을 죽인 용의자라는 연락이 왔고 경찰서로 가보니  그 자가 앉아서 조사를 받더군요...그리고는 정신병원에서 제아들의 신분을 쓴자가 자살을 했다는 소식이 왔구요...그 이후 그자와의 연락은 끊혔습니다....

민한을 일어서며 말했다

민한 : 너무 아파하지마세요...당신이 지금 말한 용기는 세상을 바꿀겁니다 제가 그 용기를 끝까지 이끌어나가겠습니다...그러니....

콰앙!

그 순간 김수영의 목이 터지며 머리는 위로 솟구쳤다

민한 : !!!

민한은 그 때 그녀의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를 보고 받았다

진혁 : 여러가지 길이 있었는데 당신은....

민한 : 이 개XX야!!!!!!

진혁 : 부엉이님이 전하라 하셨습니다.....단서는 늘 가장가까이 있다고...그 단서를 통해 거기서 만나자고 하셨습니다....

뚜뚜....

그렇게 전화는 끊혔고 폭발의 파편에 다친 민한은 겨우겨우 자동차로 돌아왔다

민한 : 쿨럭....어떻게....

민한은 문득 지수가 떠올랐다

민한 : 전화....

민한은 지수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그것을 받는건 다른 여자의 목소리였다

종달새 : 여보세요 ㅎㅎ 너~구나~~ 우리 오빠가 그렇게 신경썼던 이가 ㅋㅋㅋㅋ 아 너 여친은 잠시 내가 맡아둘께...원하면 찾아가봐 단서를 이어 올 수 만 있다면....딱 3일줄께...

민한은 전화기를 던지며 소리쳤다

민한 : 이런 젠장!!!!

그 시각 이정은 4세력 본부를 정리하고 있었다

이정 : 이게 마지막인가....

이진수 : 네 놈..이 쿨럭....유성님을 배신...쿨럭....

이정 : 음...배신이라기 보다는 혁명이라 말해줄레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정은 단상에 올라서서 소리치기 시작했다

이정 : 우리!! 4세력은 언제나!!! 깡패라는 이유로 무시당하고 살았다!!! 그러나 이제는 아닐거다!!! 난 4세력을 모조리 쳐죽이고 4세력을 정점에 올릴거다!!!!!!! 그러기위해 우리 4세력(정리하는호랑이)은 2세력(관망하는부엉이)와 전쟁을 선포한다!!!!!
















작가의 말

믿을 수 없겠지만 이제 5화정도 남았습니다



















우리들이 본 세상 6화 끝 by봄이오면꽃은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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