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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의 경계선ep 001.정신병원.[프롤로그]
2019-08-22 17:45:21

​..여기는 정신병원..

그와 동시에...빛과 어둠의 경계선 봉인장소...

오늘도 그곳은 정신나간 환자들로 북적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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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평소처럼 은은한 빛을 뿜어내고

칠흑같은 먹구름도 평소대로 제시간에 달을 뒤덮는다..

....언제나 다를것 없는 하루다.

하지만 환자들에겐..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렵다..​



​{빛과 어둠의 경계선}

​ep.001.정신병원


[프롤로그]

이번엔 진짜 정신 차리고 합니닿







2019년 8월22일(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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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머리에 큰 상처를 입은 유니드래곤이 입원했다.

나는 평소대로 환자의 정보를 기록한다.


유니드래곤.(애칭:유마.)

나이:21(예측)

입원원인:머리에 큰 타박상을 입어 정신이 나감.

기타:의식이 없다.


나는 기록작성을 마친 후 ​308호 병실에 들어갔다.

308호 4번째 침대에는 내가 간호해주던​ 익시아가 있다.

익시아의 기록은 대충 이렇다.


이름:익시아(애칭:리나아)

나이:17

입원원인:폭력배에게 머리를 맞았다.

회복중이긴 하다.

기타:없음.​


뭐,환자들 중에서는 그나마 정신상태가 좋다

대화도 할 줄 알고,여러 감정을 느끼기도 하니까...

나머지는 그냥...어..미ㅊ놈들이다.

308호1번째 환자.​라바 드래곤.

기록은 이렇다


이름:라바(애칭:마그마)

나이:23

원인:동생이 죽은충격으로 몸져 누웠다.


저놈은 가끔 난동을 피운다.


이틀 전의 이야기를 들려주겠다...

....이틀 전,오후3시 5분경...


라바:크아아아!!

의사1(인섹트):저 자식 막아!


​의사 몇이 라바를 막으러 달려간다.


라바:키에에에!!


라바는 기괴한 목소리로 울부짖으며 난동을 피운다.

그때 난 멍 하니 지켜보고만 있다.

그때 난 굉장히 충격받았었다.


라바:컥...!

의사2(램곤):.....됐다...!


다른 의사가 마취총을 라바에게 쏘았다.

라바는 몸부림치다 곧 잠들었다.



그날의 기억은 오늘도 나의 한숨을 유도한다.



환자와 리나아를 위해 나는 어느때처럼 약을 구하러 나섰다.

나:......뭐..야....저건...?!


나는 말까지 더듬으며 약국 입구 쪽을 바라보았다...

입구 문틈 사이에서 보라색 빛이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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