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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용이 되고 싶어 1화
2019-11-02 23:44:16

용이 되고 싶어





'' 이녀석! 아빠가 왔는데 나와보질 않아! ''


'' 네? ''

어떨결에 대답한 얀용은 벌벌떨고 있다


(나무자루가 얀용에게 날라온다)


'' 아야! ''

아픈든 크게 반응해서 이불킥을 한다


'' 장남이니까 동생 대신 맞아라! ''

아빠인 크리만은 얀용의 멱살을 잡고 동생이 있는 곳으로 던져버린다.


'' 장남! 가서 술좀 사와라! ''

500골드짜리 동전을 얀용에게 던진다


'' 네! ''

얀용을 돈을 받고 근처의 마켓으로 간다


'' 아들~ ''


'' 엉엉.. ''

동생은 크리만이 두려운듯 울고있다


'' 아빠랑 약속했었지? 마중 안나오면 5대랬지? ''

쇠막대기를 바닥에 두번 때린다


'' 한번만 봐주세요.. 앞으로 항상 마중나올께요 아빠. ''

동생 우용은 여전히 잔머리를 굴리고 있다.


'' ... ''

술병3개가 든 천가방을 잡은채로 집 밖에서 가만히 멈추어서는 얀용


'' 잠깐만요..! 으악! ''


'' 아니야.. 동생을 위해서라도. 용기를 내서 들어가자..! 다녀왔습니다! ''

얀용은 크게 말한다


'' 어? 잠시 둘이 손들고 있어! ''

크리만은 식탁에 앉아서 술을 또 마시고 있다


'' 세상이 돈다 돌아! ''

그는 만취해 보였다


그리고..


'' 아들도 한잔 해라~''


'' 네? 저요? ''

얀용왈


'' 아니 차남이! ''

검은색 컵에 농약을 반절타고 술을 담아서는 동생 우용에게 준다.


'' 네? 저는 아직 술마실러면.. 14년 남았어요.. ''


'' 아빠가 주는 술이라면 받는거야~ 자! ''


'' 그럼.. ''

술을 한모금 하다가 이상한 맛에 뱉아버린다

'' 퉤퉤.. ''


'' 이런 버러지를 봤나? 마저 다 꿀꺽꿀꺽 삼키라고..! ''

크리만은 쇠막대기를 내려놓고는..


치익.. 브리젠이라는 초록술병의 마개가 열린다.


'' 저.. 저걸 마시게 해주세요! ''

얀용은 동생이 마시려는 술잔을 싱크대에 붓는 얀용


'' 둘다 거실에 가있어! ''

크리만은 화난듯 마저 마시고 아이들을 죽일 작정이었다.


'' ~ 이게 맛이 죽이는구만! ''

농약통을 통채로 마시고 비틀거린다.


술을 까놓고도 농약통을 잡고 마실정도면 얼마나 술을 몸에 부은것일까..?


'' 아빠.. 그거 농.. ''

동생 우용도 괴물같은 아빠가 죽었으면 했지만.. 그래도.. 나의 아빠니깐..

'' 농약이에요! ''


'' 이거 적혀있잖아.. 어.. ''

술결에 글씨가 희미해진다..


..우용은 농약을 조금 마셨기에.. 몸이 약했던 동생은 쓰려진다.


'' 우용,,! ''

동생이 쓰려지자 놀라서 기절한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나(얀용)는 병원의 침실에 누워있었고 그옆에는 동생 나머지 4칸의 침대는 비어있었다.


비어있는 침대를 보자 나는 쪼개기에 바빳다.


친아빠지만.. 이제는 정이 남아있지 않으니까 죽어도 마땅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 저 얀용과 우용 두분 맞으시죠? ''


'' 히히.. 네? 네. ''


'' 가족이 없으시니.. 제가 안내하드릴게요 ''


삼일상을 치르라는 것이었다.


'' 저희 아빠가 아니니까! 안한다구요! ''


'' 그래도 아버지잖아.. 너를 낳아주신.. ''

경찰관인 승호가 말을 한다


'' 그러니깐 말이죠..


경찰관은 얀용의 솔직한 10분의 이야기를 듣고 끄덕거리고는 병실을 나온다.


그리고 별 일 없이 병원에서 주는 식사를 먹고..


3일뒤 동생과 나는 수액 5번을 맞고 퇴원을 하였다.


크리만의 보험료 미납으로 인해 병원비 25000골드는 얀용이 부담하게 되었다.


'' 그러니까.. 돈 지금 없어요. ''


'' 후불로 하실건가요? ''


'' 네..? ''

얀용은 머뭇거리더니..

'' 죄송합니다.. 갚을 능력이.. ''


'' 쯧ㅉㅉ.. 가엽기도 하네.. ''

대기좌석에 앉져있는 한 (암)드래곤은 일어나서 50000골드 지폐를 꺼낸다.


'' 보호자 되세요? ''

직원은 키큰 한 분을 바라봐..


'' 네.. 그런데요? ''


'' 아니..(입이 그 드래곤에 의해 막힌다) ''

얀용이 말함


잠시후..


'' 여기 25000골드 거스름입니다 ''


'' 너희들.. 이거 용돈해 ''

명품 지갑을 꺼내서 거스름돈을 집어넣으려다가 얀용에게 그 잔돈을 건네


'' 그렇지만 너무나도 큰 돈인.. ''


'' 그렇지 말고 이걸로 맛있는거 사먹어 ''


'' 감사합니다.. ''


가까스로 빚을 해결하고 병원을 나온 얀용과 우용은 근처 편의점에 들린다.


'' 이건 컵라면이잖아..! ''

우용은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이지만.. 항상 비싸서 못먹었던 컵라면을 바라본다.


'' 이거.. 스프 넣고.. 맞나? ''

우용은 컵라면을 제대로 조리할 줄도 모른다.


'' 잠시만! ''

얀용은 스프를 다 넣고는 컵용기를 흔든다.


'' ..? ''


'' 물을 붓고~ 젓가락으로 고정시키면 돼! ''

얀용은 동생의 컵라면을 고정해준다.


작가가 생각한 환율(1골드=67원)

컵라면 가격 300골드


오늘 저녁은.. 행복했다.


잠자리는 조금 거시기했지만.. 버려진 카펫은 찬바람을 대충 막아주었다.


검게 보였던 카페트가 붉어질 시간이 되자


'' 흐아암.. 지금 10시다! ''

얀용은 잔디위에 지어졌던 꽤 큰 시계탑을 보고는 우용을 깨운다


'' 형아..? 눈이 흐릿해.. ''

농약의 성분 XXX가 몸에 골고루 퍼졌는데 시신경에도 문제가 생긴 동생 우용


'' 웅..? 괜찮아 그래도 이거 보이지? ''

손가락 3개를 흔들어본다


'' 3개.. 2개.. 4개 .. 3개 .. 주먹 .. ''

정확히 맞췄다..


'' 휴.. 우용아~ ''

얀용은 울면서 동생을 안아준다


'' 형아.. ''

우용도 역시 운다


'' 나 걱정되.. 사실 그저깨는.. 조금 흐릿했거든.. 안과라도 가보자..! ''


얀용은 우용을 대리고 안과로 가서 정밀검사를 받아본 결과.. 독한 농약덕분인지 수술비가 300000골드가 나왔다


'' 25000골드인데 5000 부족하니.. 5000은 후불로 내도 될까요? ''

얀용은 청구서에 0이 4개인줄 알았다


'' 그게 환자분 종이를 잘 보세요 ''


'' 아.. 300000골드?! 왜 이리 비싸요? ''


'' 후불이라면 1개월 이내에 내셔도 됩니다~ ''


'' 그럴 능력이 안돼요.. ''


'' 그럼 부모님 안계셔요? 번호 불러주실래요? ''


..............

아무쪼록 어쩔 수 없이 형제는 치료실에도 못 들어가보고 안과를 나온다.


'' 돈이라면.. 그때 그 도와주신분을 찾아가보자! ''

얀용은 우용을 데리고 그 드래곤을 찾기로 한다.


8일뒤, 운 좋게 얀용은 그분을 찾았고 그때 병원비를 내준 메이는 집으로 이들을 안내한다


순금나이프을 든 얀용은 스테이크를 자른다.. 이들의 칼질은 동물의 가죽을 벗겨내는 것을 연상하게 했다.


'' 이렇게 잡아볼래? ''

메이는 따뜻한 손으로 칼든 얀용의 손을 잡고는 도와준다


그러다 동생은 하나의 질문을 던진다.


'' 이 칼 얼마에요? ''


'' 응.. 별로 안비싸~ ''

이 둘을 배려하는 메이


잠시후 우용은 메이가 제공해준 침대로 가던도중 어떤 영수증을 보는데.. 글씨가 보이질 않는다. 얀용이 우용을 안아주고는 6개에 50만골드라고 말해준다


우용은 침실까지 메이와 얀용의 안내로 겨우 눕게 된다.


다음날이 되자 메이는 형제들을 태우고 안과로 날아간다


도중 우용이 회색의 태양을 바라보며 다가가다가 떨어졌는데, 메이의 기술로 다행히 떨어지지 않고 다시 그녀의 등에 올라탔다


안과에 무사히 도착해 기분좋게 치료를 기다린 기쁨도 잠시

그러나.. 8일동안 XXX성분은 불치병으로 이끌었고.. 이젠.. 거의 흑백에 가까운데..


얀용은 주저앉았다.. 그때 치료하고 1개월도 아니라 9일뒤면 돈을 갚을 수도 있었어!! 이런 융통성 없는 용이니라고!


'' 난 머저리야! 못난 형이라고! ''

얀용은 자해한다


2화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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